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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지매 423일 장기투쟁 기록.


글쓴이: 부지매

등록일: 2006-09-06 16:34
조회수: 945 / 추천수: 3
 
부지매 423일 장기투쟁 기록.
(2006. 09. 06)

매표소를 복원하고 부산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들을 고용승계 하라!


(황이라동지의 노동자대회 사전행사로 부지매투쟁에 대해 발언하는 모습)

2005년 7월 하루아침에 느닷없이 해고통보를 받고 그 부당함에 맞서 쉼 없이 달려온 지금까지 달력을 들어 날짜를 세어 보았다.
고용승계 쟁취!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거리를 전전한지 어느덧 423일이 되었다.


(재관동지의 중식집회에 사회를 보며 투쟁하고 있는 모습)


(재관동지의 사회에 맞춰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부지매 동지들..)

정식해고를 당한지는 9월 10일로 일년을 맞이한다.
무슨 특별한 행사도 기념일도 아니건만 우리는 이날을 하나하나 손꼽아 본다.
비정규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길거리에 내동댕이 쳐졌고 우리도 인간이고 살아보자고 발버둥치고 있는 부지매

일년이 넘도록 길거리를 전전하며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부산교통공사에 부당함을 외치고 실질적 사용주인 부산시장 허남식에게 우리의 정당한 요구인 고용승계를 외치며 투쟁하고 있는 우리는 아직도 우리는 투쟁중이다.


(부산 시청앞 광장에 원래부터 있었던 듯 하고 이젠 시청의 일부가 되어버린 부지매 천막농성장의 모습)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하는 촛불문화제. 이제는 날이 어두워져 촛불을 켜기에 좋다)

매표소 복원과 고용승계를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부지매의 투쟁에 말도 안되는 소리로 부지매를 우롱하고 있는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시장에게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매표 무인화에 따른 실효성은 과연 무엇이었는지?
시민들의 안전과 불편은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하는 것 인지?
100명이 넘는 노동자들의 생존권은 어디서 책임져야하는지?

인간은 뒷전인 채 이윤논리만 따지려드는 부산교통공사 경영진들과 뒤짐만 지고 허기침하면 다인 허남식 부산시장 어디 한번 속 시원히 대답 좀 해보시죠.


부산교통공사 앞에서의 집회 모습


***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촛불문화제 진행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영상문화제 진행
   지역 동지들의 많은 연대 부탁드립니다.


부산시는 즉각 매표소를 복원하고
매표해고노동자 고용승계 보장하라!!!


[부지매 응원하기]
부지매 바로가기


9월 06일 현재
[고용승계 투쟁 423일째 / 부당해고 361일째 / 천막농성 279일째 ]
부산지역 일반노조 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 현장위원회 (부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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