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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최근에 오토바이를 생산하는 효성기계를 인수하여 "효성모터"라고 사명을
빠꾼 최회장께서 금요일 오후에 임원+팀장+파트장의 부인들을
강제로 모시고 갔는것을 우리는 모두다 알지요. 혹 연장근무수당은 책정하고..그돈으로 가는지.
현재 모든 콘도는 지금 비성수기로 파리를 날리고 있는데,
회사에서는 5일 휴가를 내면 설악콘도1박2일 숙식권을 줄 정도로... 방이 많이 비어있다고 한다
왜 전체사원들의 연차와 관리직 사원들의 설귀성비,특근비등을 주지않고 돈을 깔구리로
끌어모으고 있는 그들이... 왜 가까운 인근의 해운자연농원 이나.. 웅상의 세원연수원에
가지 않고 그 멀리에 갔는지.. 아는가.. 거의 대부분 회사을 위한 분은 알지요
즉 효성모터를 인수한 돈이 모자라서.. 그돈을 설악콘도에 사용비용을 비싸게 산정하여
S&T대우의 돈 ,또는 전체 S&T그룹의 돈을 모우는것이 아닌지...하하하...
아니면.. 참석한 소수의 무리에게 향흥을 베풀고 거짓약속으로.. 약조를 하고
갖다와서 그들의 계획을 전체 근로자에게 시행할라고 하는지..
빠리 함께 갔다온 팀장,파트장의 양심선언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회장님의 자택은 어디에 있는지요.. 경영은 사장에게 위임하고 2주일에 한번만 오이소
매일 오시니까... 사장님과 임원들이 죽겠다고 속으로 아우성 치고 있고
송정리에 있는 작은 점포에 자꾸가니까.. 사원들 손님이 안온다고 송정리 번영회에서
난리라고 합니다. 좀 팔송으로 진출하이소.. 남은 돈으로.. 임원들에게 대접도 좀 잘해주이소
그리하여야 힘이 났서 다른 사원들을 꽁굴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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