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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밑돌 빼서 윗돌 괴는 우를 범하지 말자.


글쓴이: 메렁 * http://1

등록일: 2011-04-10 22:18
조회수: 1583
 
그래! 분할을 하자
그런데 분할 말고 매각을 하면 안 되겠니?
분할한다고 될 일이 아닌 듯 싶어서. 분할을 한들 그 나물에 그 밥이면 비비고 볶는다고 해도 비빔밥이 될지, 볶음밥이 될지 아니면 개밥이 될지도 모르는데 그럴 바에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차라리 능력이 안 되면 매각을 하는 것이 종업원들을 위해서도 좋지 아니한가!

1. 방산분할의 이유가 투명한 방산운영 .......주장
너나 잘 하세요. 자기는 못하면서 잘 하고 있는 방산 본부를 가지고 투명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합니까? 방산본부가 무엇을 투명하게 운영하지 못했는지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아무런 근거도 없이 투명하게 운영해야 한다니 기가 막힐 따름. 방산본부장님! 무엇을 투명하게 운영하지 못했기에 자품본부장한테 분할을 통해 방산의 투명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까? 분할을 통해 방산의 투명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은 방산본부장을 비롯해 방산 종업원 전체를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S&T대우는 자품본부장이 사장인 것 같습니다. 모든 현안에 사장님은 보이지 않고 자품본부장만 보입니다. 회사분할 계획도 사장도 모르고 있던 것이 하루 만에 아니 몇 시간 만에 자품본부장에 의해 결정되는 아주 희한한 구조입니다. 사장님은 허수아비이고 자품본부장이 실세라서 그런지 아니면 오지랖이 넓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2. 민수의 CR 압박대응......주장
지금도 못하는 것을 회사 분할한다고 가능할까요? 이것은 분할의 문제가 아니고 능력의 문제일 것입니다. GMK를 바보로 아는 모양인데 우리가 보기엔 당신들이 바보로 보입니다. 회사 분할한다고 지금까지 관례행사로 해 오던 CR 문제가, 계약과정에서부터 진행돼오던 CR 문제가 회사 분할한다고 해결되겠습니까? 안 되지요. 실력있는 엔지니어를 확보하여 기술력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켜서 고객사에서 제품을 달라고 사정해도 줄똘말똥해도 CR문제가 해결될까 말까 한 판에 회사 분할한다고 해결될 일이 없지요? 그렇게 해결될 문제였다면 지금도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S&T대우도 협력업체에, 하청업체에 똑깥이 CR을 때리고 있지 않습니까? 자품의 적자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발생되어 오던 문제고, 만들면 만들수록 적자라는 이야기도 오래전부터 들어오던 이야기인데 종업원들에게는 적자문제를 적나라하게 이야기하고 종업원들을 적자를 이유로, 적자를 예상으로 내쫓으면서 왜 고객사에는 당당하게 나서지 못하나요? 고객사에 좀 더 당당히 나서는 모습으로 해결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요? 그럴 능력이 없다면 차라리 매각을 하는 편이 종업원들을 위해서도 좋은 일일 것입니다. 어느 분! 사장 노릇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 밥에 그 나물로 회사분할 한들, 사장자리 차고 앉아 있는다고 잘 될 일 없습니다. 종업원들만 힘들고 괴로울 뿐입니다. 변하고 바꾸지 않으면 분할한다고 될 일이 아니지요. 매각이 답입니다.

자품사업이 적자인데 회사가 이익이 났다고 한마디로 묵살당하는 무능력한 모습만을 보이지 말고 제대로 하시지요. 이제는 옛 대우그룹이 아닙니다. 지금도 방산을 제외한 민수부문의 실적은 항상 별도로 표현하면 됩니다. 종업원들에게는 항상 별도로 표현하여 적자라고 하면서 고객사에는 별도로 표현하여 대응할 만한 능력이 안됩니까? 지금은 안되는데 그때 가서는 무엇을 가지고 설득력 있게 대응하시렵니까? 회사분할 했다구요?

3. 방산에 할 일이 많고, 필요인원보다 많지 않고, 인위적인 감원은 예상할 수 없다...주장
역시 S&T대우를 대표하는 사장님입니다. 방산본부장은 허수아비 입니까? 방산본부장은 사람이 남는다고 하는데, 사람이 남아서 더 이상 필요 없다고 하는데, 실세가 보내니 받을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어찌 당신은 죽어라 사람이 모자란다고 합니까?. 방산 파트장들까지도 사람이 남는다고 하는데, 이제는 발 디딜 틈 조차도 없다고 하는데 어찌 당신만이 주구장창 사람이 모자란다고 , 필요하다고 주장합니까?

방산은 5년 이상의 물량이 있다고 합니다. 5년 이상의 물량을 사람만 가득 끌어 모아 1년 만에 끝장내려 합니까? 5년 이상의 물량은 5년 이상 해야 하는 물량이지 일년만에 끝내야 하는 물량이 아닙니다. 5년 이상의 물량이 있다는 이유로 지금 당장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08년, 09년에도 물량은 많았습니다. 당시의 방산인원으로는 물량을 해결하지 못한다고 하루 10T의 근무시간으로도 수십명의 인원이 더 필요하다고 하면서 사람이 없다고 외주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외주처리 하지 않으면 쓰나미 맞는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잔업, 특근 하지 않고도(하지 않은것이 아니라 시키지 않았지요. 연체료를 물어도 잔업, 특근 시키지 않는다고 하면서....) 물량을 해결했으며 자품인원들 방산으로 이동을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하루 10T의 근무시간으로도 수십명의 인원이 더 필요하다고 하면서도 왜 방산으로 이동을 요구하지 않으셨나요? 그 당시에는 왜 일하는 사람이 총기 단가에 반영된다는 말씀을 하지 않고 오로지 외주처리를 해야 한다고 했나요? 그 당시에 당신 말대로 총기단가 반영을 위해 방산으로 이동을 했다면 09년 정리해고를 무기로 많은 종업원들을 쫓아내지 않아도 되었을 것을 말입니다.

인위적인 감원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런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회사가 어려워지면 제일 먼저 종업원들을 쫓아내려 할 테니까요. 09년 정리해고를 무기로 한 강제적인 명예퇴직과 희망퇴직은 인위적인 감원이 아니었나요?
09년 회사 위기를 이유로 종업원들을 내쫓으면서, 고통분담을 하자고 해 놓고선 그해 말. 사무직 일반 사원들에게는 고통분담을 이유로 삭감했던 임금을 모두 돌려 주었지요? 결국은 고통분담을 한 것은 아니 고통을 전담한 것은 현장의 기술사원들 뿐이었습니다.

4. 고용유지 5년이 부족하다는 것이면 욕심이 과한 것..... 주장
자품본부장님 대우정밀에서 S&T대우로 바뀌면서 철마골로 들어온 지 5년이 다 되어 갑니다. 고용유지 5년이 부족하다면 욕심이 과한 것이라고 하시니 5년이 되면 떠나시겠지요? 남의 밥그릇은 5년이면 과한 것이고 자신의 밥그릇은 얼마나 되어야 하는지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항상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5년이란 시간이 되면 스스로 떠나는지 말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을 남기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이윤만이 목적이 아니라 종업원의 고용과 이윤의 사회 환원 등 사회적 책임도 함께 해야 합니다. 권리만 찾으려 하지 말고 사회적 책임도 다 해야 하는 것이 기업의 도리 일 것입니다. 그러나 S&T대우에서는 그러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해 임단협 기간에 회장님께서는 식당에서 파업중인 조합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존경받는 기업인, 존경받는 회장님이 되고 싶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이렇게 해서는 존경받는 기업인, 존경받는 회장님은 커녕 비난받는 기업인, 욕먹는 회장님 밖에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고용유지 5년. 과한 것이 아닙니다. 고용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또한 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노력도...

5. 방산물량, 매출증가로 정규직 일자리는 늘었다는 .....주장
빚쟁이 카드 돌려막기 합니까?
어디서 어떤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지 몰라서 묻습니까?
방산의 물량은 오늘 , 내일 해결해야 할 물량이 아니라 5년 동안 해야 할 물량입니다. 그런데 오늘, 내일 다 해야 할 일처럼 호들갑을 떠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오늘, 내일 다 해야 할 일처럼 호들갑 떨면서 민수 조합원들 방산으로 강제 전출 시킬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650여명이던 조합원들이 현재 500명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만큼 일자리가 줄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줄어든 만큼 외주, 하청, 용역 등으로 정규직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는 비정규직이 양산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어디서 어떤 일자리가 줄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당신 말대로 정규직 일자리가 늘어났다면 당연히 기술사원을 더 채용해야 하고 종업원의 숫자는 그 만큼 늘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기술사원 채용한적 4년 동안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 퇴직하는 엔지니어 자리 채운다고 한 적은 있지만 현장의 기술사원들 정리해고를 빌미로 150여명을 내 쫓고도 단 한 번도 기술사원 채용한 적 없습니다. 사람이 모자란다고 외주, 용역, 하도급 주자고 한 적은 있어도 말입니다. 단순반복 작업마저 정규직이 계속 맡아서 해야 하느냐고 합니다. S&T대우에 단순반복 작업이 아닌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매일 하는 일이  같은 일인데 책상에 앉아서 자판기 두드리며 노츠에 글 올리는 것도 단순반복 작업이고, 자기의 주관도 없이 본부장의 지시를 앵무새처럼 지껄이는 것 또한 단순반복 작업이고, 파트장들 하는 일 모두 단순 반복 작업이고, 당신들 앉아서 하는 일 모두 현장의 노동자들보다 더한 단순반복 작업입니다. 그러니 당신들의 일자리 먼저 외주, 용역, 하도급하시고 이야기 하시지요.

일본의 지진사태로 일감, 일자리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현장에서는 사람이 없다고 난리입니다. 갑자기 늘어난 물량은 뽑아야 되고, 잔업도 시켜야 되는데 사람은 없고, 위에다는 사람 없다는 말도 못하고 작업량은 해야 하니 새벽부터 난리. 민수 조합원들 방산으로 다 올려 보내고 이제는 사람이 없다고 외주처리, 하도급 하자고 난리.
방산은 사람이 남아 돌아서 발 디딜 틈 조차 없다고 난리.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정도 경영이고, 현장 경영입니까? 이것이 투명 경영입니까?
언제부터인가 점심시간, 쉬는 시간에 조용히 쉬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계 돌아가는 소리에 조용히 쉴 여유도 없이 아주 짜증나는 시간들입니다.
밑돌 빼서 윗돌 괴는 그런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마십시오.

6. 자품본부는 인건비 절감도 신규사업, 기술개발 못지 않게 중요.....주장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왜 그것이 기술사원들 만의 몫으로 돌아와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00원을 버는데 120원을 소비하는 입이 있다면 당연히 적자가 아니겠는지요. 인건비 절감을 위해 120원을 소비하는 당신들 입 먼저 정리 하십시오. 당신 같은 분들 없어도 자품본부 얼마든지 잘 돌아갑니다. 오만을 버리십시오.
09년. 사무직 일반 사원들에게는 고통분담을 이유로 삭감했던 임금을 모두 돌려 주었지만 기술사원들만은 고스란히 고통분담을 아니 고통을 전담하였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당신들의 입을 덜어야 할 차례입니다. 기술사원들의 인사고과는 하지 않아도 당신들의 인사고과는 새해가 시작 되자마자 하였지요. 또한 무엇을 그리 잘 하였는지는 몰라도 초고속 승진을 하시는 분들! 한 일이 무엇인지 요약해서 설명 좀 해 보시지요.

원자재 가격상승, CR의 문제, 글로벌 아웃소싱! 결코 우리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다른 기업도 다 똑같은 환경일 것입니다. 다만 살아남기 위한 기술이 있느냐 없느냐, 모두가 힘을 모아서 하나가 되느냐 아니면 서로 불신하고 갈갈이 찢어지느냐의 차이일 것입니다.
자품본부는 인건비 절감도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 되지도 않는 인건비 절감한다고 신규사업 유치, 기술개발 없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당신의 하는 일에선 지금 당장 눈앞의 얼마의 이익만을 생각할 뿐 내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신규사업 유치, 기술개발 없이는 외주, 용역, 하도급 해서 인건비 조금 줄여 본 들 회사의 발전에는 새발에 피 일 것이고, 뒤늦은 죽은 자식 부랄 만지기가 될 것입니다.

7. 이제는 총기류 단가인상이 아니라 재무구조 개선인가!
처음에는 총기류의 단가가 떨어져서 단가를 인상시키기 위해 민수 조합원들을 방산으로 전출시켜야 된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는 일본 대지진으로 민수에는 일이 없으니 방산으로 조합원들 전출 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분할을 해야 한다고 변했습니다. 참 핑계도 여러 가지입니다. 하긴 공장 분할이라는 계획을 단 몇십 분 만에, 아주 짧은 시간에  아주 생각없이 결정하는 사람들이 무엇인들 핑계를 댈 수 없겠습니까!
일년  당기순이익으로 몇십 억을 아니 몇백 억을 벌어들이면서도 그것도 모자라서 더 큰 욕심을 부리고 있습니다. 종업원들의 삶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고 오로지 돈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대우정밀 20여년 동안 인위적으로 구조조정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 IMF때에도 그랬고 대우자동차가 부도났을 때도 그랬습니다.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슬기롭게 극복해 왔습니다. 그러나 S&T 5년에 2년에 한 번씩 고용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많은 종업원들이 희망퇴직, 명예퇴직이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쫒겨 났습니다. 왜 일까요?
우리가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본은 자본끼리 철두철미하게 뭉치는데 우리 노동자들은 그렇지가 못했습니다. 파트장이 되기 위해 아부를 하고, 동지를 팔아먹는 행위들을 보아 왔습니다. 그렇기에 자본은 그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더욱더 철저하게 이용하려 합니다.
모든 것은 사람의 마음의 욕심 때문입니다. S&T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도 다 욕심 때문이고, 우리들이 이렇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 또한 우리들의 욕심 때문입니다.
우리 스스로 반성하지 않으면 결코 지금 우리의 어두운 현실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회장님 그리고 사장님!
행복의 조건인 건강과 생활의 안정, 자아의 성장 등을 모든 임직원들이 갖출 수 있도록 복지제도와 기업문화를 만들면 안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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