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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꼬라지하고는....


글쓴이: 지나가던 소

등록일: 2009-03-30 22:56
조회수: 1271
 

어물전 망신 꼴뚜기가 시키고, 숭어가 뛰니 망둥어가 뛴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든 간부(리더)는 봉사와 희생정신이 있어야만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것은 제쳐 두고라도 과연 회사의 어떤 간부가 종업원들을 위하여 어떠한 봉사를 했는지,
회사의 어떤 간부가 종업원들을 위하여 어떤 희생을 했는지 딱 부러지게 한가지만이라도
자신 있게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회사관계자들은 지회와 조합원들을 분리하려고 애쓰지만 지회는 둘째치고라도 회사에서 종업원들을 위하여 아니 그토록 공들여 분리하려는 기술사원들을 위하여 지난 3년 동안 속 시원하게 뭐 한 가지라도 해준 것이 있습니까?

속 시원하게 대답해줄 자신 있는 분 대답이나 한번 들어봅시다.

그래도 한 가지 하신 것은 있습니다 그려.
파트장은 그렇다 치더라도
부파트장 만들고, 키맨 만들고 거기다가 파트장 대행까지....
그래서 우째 한번 어찌 해볼라꼬....쯧쯧....

그리고 세상에 기술사원들에게 성과급 300만원 주면서, 그것도 노사간에 합의되어 가지고
지급하기로 한 성과급을 가지고 추잡스러워서 주셨다는 그 이야기를 듣고는 어처구니가 없습디다. 이제 와서 생각하니 참으로 요지경 세상입니다.

또한 대우정밀에서 S&T로 바뀐 이후 3년.
노사간에 맺은 약속.
무엇하나 제대로 지켜진 것이 있습니까?
다른 것은 몰라도
노사간에 맺은 약속
단체협약은 지켜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합디다.

마지막으로 명예퇴직이다, 희망퇴직이다 해서 나가신 형님들.
그 분들의 진정한 바램이 무엇인지 아시고는 계십니까?
그 분들의 진정한 바램은 자신들이 30년을 지켜왔던 이곳 철마골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노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분들의 진정한 바램을 알고는 계시는지요.
그것을 아시는 분들이 그분들의 희망을 짓밟아버리고 이제는 그 분들의 마지막까지 욕보이시려고 하십니까?

남을 탓하기 전에 철저한 자기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이 남을 탓하면서 보내기엔 너무나 안타까운 시간인 것 같습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의 반성이 먼저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자전거는 한바퀴로 달려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두 바퀴로 달릴 수 있다면.......
그것은 나만의 꿈일까요?

<경향신문 펌>
허리 휘는 근로자…배 나오는 기업
소득증가율 사실상 ‘0’…환란후 최저
기업 투자외면 저축률 17% 사상최고



지난해 직장인들의 근로소득 증가율이 외환위기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근로소득 증가율은 사실상 제로 수준이었다. 반면 기업들의 저축률은 사상최고치를 나타냈다. 기업들이 투자는 하지 않고, 은행에 현금을 쌓아두고 있는 것이다



30일 검색하기" >한국은행의 '2008년 국민계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근로자의 소득은 471조3000억원으로 전년(449조원)보다 5.0% 늘어 국민 총처분가능소득 증가율(5.8%)보다 낮았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7%인 점을 감안하면 근로소득은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한 셈이다.

근로소득 증가율 하락은 국가 전체의 소득 증가분 가운데 근로소득보다 재산소득이나 기업들의 영업잉여로 돌아간 몫이 더 많았다는 의미다. 근로소득증가율은 1998년 마이너스 4.3%를 기록한 이후 2007년까지 매년 6~10%의 성장세를 보여왔다. 검색하기" >국내총생산(GDP) 가운데 근로자들에게 돌아가는 몫을 나타내는 근로소득 분배율도 2년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해에는 60.6%를 기록했다.

지난해 근로소득 증가율이 하락한 것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고용사정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검색하기 href=" target="new">삼성경제연구소 손민중 연구위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용사정이 악화된 데다 근로자들이 기업으로부터 상여금을 비롯한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해 기업들의 저축률은 17.0%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기업(비금융 법인)들의 이자소득 증가율은 2007년 15.8%에서 지난해 23.6%로 급등했다. 기업들은 지난해 경영악화에도 불구하고 많은 영업 잉여를 올렸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비금융법인의 영업잉여는 약 162조원으로 전년보다 13.1% 증가했다. 그러나 기업 투자는 거의 늘지 않았다. 지난해 국내 총고정투자율은 29.1%로 전년(28.6%)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이는 환율상승으로 수입원자재 가격이 올라 명목 투자액이 늘어났기 때문이지 실제 투자가 증가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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