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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전노조, 오후 4시30분 파업 철회


글쓴이: 소식통 * http://ㅌㅌㅌ

등록일: 2006-09-05 08:44
조회수: 938 / 추천수: 7


발전노조3.jpg (508.4 KB)
 

= 현장 투쟁, 교섭 병행…회사, 고소고발 등 원칙 처리 강조 =

발전산업노조가 4일 오후 4시30분에 파업을 철회했다. 이날 새벽에 파업에 돌입한지 15시간만이다. 조합원들은 5일 오전 9시에 복귀키로 했다. 발전노조는 총파업을 중단하는 대신 곧바로 교섭을 벌이고 이와 함께 현장 투쟁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발전회사는 노조 쟁의대책위원 등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히는가 하면 교섭에 대해서도 변화된 내용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어 복귀 뒤에도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준상 발전노조 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께 지부장 회의를 마치고 난 뒤 “오후 4시30분부로 총파업 투쟁을 잠정 중단하고 현장투쟁으로 전환한다”며 파업철회를 공식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오후 4시30분부터 회사와 교섭을 병행해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마무리하겠다”며 “국가의 혈맥이자 주권인 발전소를 분할 매각하려고 하거나 재벌에 넘기겠다고 하면 다시 발전소 정문을 나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후 6시 현재, 교섭은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조합원들에게 “파업을 통해 분할매각이 잘못됐다는 것을 국민에게 알려낸 만큼 절반의 승리를 했다”며 “앞으로 현장투쟁과 교섭투쟁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6,500명 조합원이 단결하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5일 오전 9시에 조직적으로 복귀해 향후 현장투쟁을 계속하자”고 말했다.

한편 노조가 복귀를 결정했지만 발전회사는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사업무실 관계자는 “노조의 쟁대위원들과 해고자들에 대한 고소·고발과 체포영장 의뢰는 취하하지 않는다는 게 회사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교섭과 관련, “노조가 전향적인 안을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의 기본적인 입장은 변화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으로 노사간 충돌이 우려되는 대목이다.
(매일노동뉴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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