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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유일한 방안 -중공업 펀글-


글쓴이: 경쟁력

등록일: 2013-09-26 20:23
조회수: 853
 
인생은 누구나 고달픕니다.

오아시스의 우물은 모두가 나누어 마시는 물을 제공합니다.
물을 나누고 떡을 나누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은 일이고요.
말씀들 처럼 인간의 선한 본성입니다.

그렇지만 늘 좋은 말만 나눌 수는 없습니다.
대중은 늘 목마릅니다.
진짜 목이 마른지, 남들 쫓아 다니느라 목마른지 모른채.
그렇다고 당장 우물 바닥까지 물을 퍼내 마시는 건 안됩니다.
조금씩 덜마시고 우물을 적당히 채워 놓고 두고두고
마르지 않는 샘으로 삼는 것이 맞습니다.
늘 목마른 대중에게 고통이고 불편함일 수 있지만
그것이 진실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생은 고달픕니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이 고달픈 진실도 나누어야지요.

착하게 살아야겠지만
언제나 착하게 보이려고 살 것은 아닙니다.
리더라고, 간부라고 인간의 보편적인 본성이 없겠습니까?
그렇지만 리더라면 더 많은 사람이 더 오래 마실 수 있는
마르지 않을 샘을 지키기 위해 자기 일을 해야지요.
불편과 고통이 따르는 진실을 이야기하고
또 결사적으로 지킬 마음이 있어야지요.
리더, 간부들에게는 또다른 고통이겠지요.

한 기업에게 세상과 시장은 착한지 안착한지 경쟁하는 곳이 아니라
오늘 망하느냐 내일 망하느냐를 놓고 매일 사투하는 곳입니다.
풍전등화같은 환경에서 기업을 조금이라도 더 존속시키겠다는 의지는
모두에게 선한 결과를 돌려주는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인수 이후 오늘까지 중공업이 걸어온 길이 보여줍니다.
앞으로 조금씩 착실하게 더 나아질 길도
그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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