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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중공업지회 펀글


글쓴이: 영웅본색 * http://hompy.sayclub.com/

등록일: 2007-05-14 11:00
조회수: 2053 / 추천수: 5
 



지회소식


   S&T자본 1인의 자본축척을 위한 모터스 이전에 “목숨을 걸고 있다”

   통일중공업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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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5월 14일 08시 46분 1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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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07070.JPG(591.2 KB) S&T중공업지회4기_154호_선전물.hwp(10.83 MB)  



S&T자본 1인의 자본축척을 위한 모터스 이전에
“목숨을 걸고 있다”

<사진1> 12일 토요일 이른 아침 07시 부터 B동 장비이전을 시작하였고, 뒤늦게 나타난 부사장 박재석은 술 냄새를 풍기며 온갖 욕설로 진두지휘하였다.

자해행위도 서슴치 않았다

사측은 12일(토) 아침 07시부터 B동 장비를 A동으로 이전을 시작하였다. 사무기술직 150여명이 동원되어 지회간부들은 인원의 역부족인 상황을 차량으로서 장비이전을 막으려하자 최종성 이사는 달리는 지회장의 차량에 육탄으로 달려들고, H/R팀 부장 조용만은 움직이는 차의 범퍼에 올라타고, H/R팀 김만출은 차바퀴에 들어 눕는 등 온갖 자해 공갈 사건을 위한 목숨을 건 행위들을 벌였다.

술에 쩔은 부사장 박재석

부사장 박재석, 이사 최종성, 부장 조용만은 지회간부들과 몸싸움과정에서 술 냄새가 진동하였고, 부사장 박재석은 상가 집 갔다 왔다는 변명을 하였다. H/R팀 부장 조용만은 움직이는 지회장 차에 올라타 지게차와 차 사이에 발이 끼이자 “지회장이란 0끼가 사람 죽이려 한다”부사장 박재석은“니가 ㅆ발0아 지회장이야”이들은 기다렸다는 듯 이성을 상실하고 온갖 욕설과 폭력으로 광분하였다.

[사진2]H/R직원 차 앞바퀴에 누워 있다.
[사진3]봉고차에 탄 사무장의 차 열쇠를 빼앗았다.

M&A 이용물로 전락한 중공업

2006년 대우정밀인수 대금 916억 지불
누구를 위해 모터스이전, B동 장비이동을 실시한단 말인가? 사원들에게는 원가절감을 외치며 “마른수건에 물을 짠다”할 정도의 현장사원들의 불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는 가운데, 사측은 사원들에 대한 투자나, 기술, 시설투자는 없고 M&A를한 S&T자본 1인의 자본축척을 위한 모터스 이전을 실시하고 있다.
12일(토) 동원된 사무기술직들의 꼭두각시놀음은 과연 누구를 위하여 실시되었는가? 중공업의 앞날의 전망은 없는 가운데 종합철공소로 둔갑하고 있다.

[사진4]동원된 사무기술직150명 : 지회 간부 20여명

[사진5] 이원규 부지회장을 사무기술직이 둘러싸 막고 있다.
[사진6]지회임원들의 저항을 가로막는 사무직

사원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오직 대주주의 이익을 위한
장비이동이 경영권인가

삼영이 인수한 모터스의 재무구조 개선을 핑계로 부지 3만 3천 평 중 1만 5천 평을 팔고 또 다른 기업을 인수하기 위해 중공업 사내 부지마저도 욕심을 내며 중공업을 복덕방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S&T중공업은 기업으로써의 존재가치는 상실될 수밖에 없다.
모터스의 사내 이동으로 중공업의 암울한 미래가 훤히 들여다 보이고 이로 인한 사원들의 노동안전 대책과 고용, 물량의 문제 등에 대한 고통을 우려하여 특별단체교섭으로 노동조합의 책무를 다하고자 하였으나 사측은 철저히 무시하였고 5월 12일 계획대로 장비이동을 강행하였다.
노동조합과 협의도 합의도 필요없다는 일방적인 사측의 행위, 장비이동을 해야 한다는 지시 한마디에 목숨을 거는 사무기술직들의 ‘토사구팽’의 우려 속에서 도대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충성심인가?

[사진7]지회 상근간부를 끌어내는 박재석 부사장

중공업 부동산 매각금액 1,190억, 최평규 회장 재산 1,351억 경남최고
독식을 방해하는 노조를 뭉개라

최평규 회장은 그동안 노동조합에 대한 적개심을 몸소 보여 주었기에 중공업은 물론 계열사들도 노조탄압이 최고의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철저한 노조탄압 속에서 중공업 인수 이후 1,190억의 부동산 팔았고 1,351억의 재산을 모았지만 중공업 사원들에게 돌아온 것은 끊임없는 현장통제와 저임금의 고통뿐이었다.
10년 전의 물량이 그대로 존재하고 있으며 대체물량 확보가 없는 가운데 중공업은 계획한 흑자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였다. 올해 작년보다 더 많은 이윤을 위해 오직 노동력과 외주처리에 열을 올려야 한다면 죽어나는 것은 사원들이다.

밖에 있는 땅 다 팔고 이제 중공업 안에 있는 땅까지 눈독을 들이며 S&T모터스를 영입 하겠다는 것에 노동조합이 요청한 교섭마저도 안하겠다는 일방적 노사관을 가지고 있다면 중공업이 언젠가는 도태되고 말 것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충성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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