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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신 차리고 잘 들어라...


글쓴이: 중심에서...

등록일: 2006-09-25 23:53
조회수: 1563 / 추천수: 6
 
여기서 왈가불가 떠드는 한심한 족속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들어라

(어차피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몇몇 뻔한 사람들만 찾는 것 같은데 무슨 소용이겠냐 마는..).
현 집행부와 그들을 시기하는 무리들, 이번 인사발령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 그리고 무엇 보다 이렇게 싸우는 걸보면서 웃고 있을 회사의 앞잡이들...
이것 또한 한심하다...

아무도 찾지 않고 부지매와 은행원들의 광고글만 보이던 게시판에  [12시]가 글하나 올리고 누군가 삭제하고..
이렇게 시작된일이 이제는 직조장 개편과 집회 참석에 대한 불만으로 집행부를 몰아 세우고...

그런데 우리,
현실로 다시 돌아가서 냉철하게 근본부터 따져보자

집회참석 건이나 직조장 개편은 어차피 집행부에서 한 일이 아니니 집행부만의 잘못이라고 보긴 힘들다

단지 지적하자면 집회 참석을 유도하는 방법이 너무 가볍고, 조합원들의 이해를 얻기에는 부족한게 많다는거...

그런데 그런거 미리 예상 했잖나, 우리..?
현 지회장과 집행부 뽑을 때 각오한 거 아닌가..?
가볍고, 일방적이고, 조합활동 좀 힘들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뽑았잖아
그랬으면 우리의 탓도 조금은 있지 않은가...
그러니 너무 현 집행부의 탓으로만 돌리지 말자...

그리고, [12시]가 올린글에 있는 비난받는 사람들 우리들이 다 알고있는 사람들이잖아...
뭐 대수로운 이야기라고 떠들고 그러는가...
이런 결과가 나올거라는거 알고 있었으면서 왜들 이리 소란스럽노
문제는 조직 개편이나 집회참석등의 문제가 아니다.

잘 살펴보자...

일단 무슨 이유에서든 [12]시]는 글이 지워졌다고 한다...
지회장이나 운영자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고있다...
그후 그일로 인해 집행부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고 지금은 하루에 게시판 글이 한 페이지를 덮을 정도다...

무슨의미일까...

정말로 [12시]가 쓴글이 지워졌다면 이건 심각한 문제이다

나도 집행부를 아끼고 좋아하지만 이 문제는 꼭 풀고 넘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아주 심각한 문제이기에...

[12시]가 거짓말을 하는건 아니다
[옥수수]가 누군가와 얘길 했다고 하니까...
물론 위의 두사람이 짜고 치는 것도 배제 할수는 없지만. 그날 홈페이지에 글이 써지지 않은 건 명백한 사실이다.
이게 뭘 의미하는걸까...

평소에 게시판에 글쓰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아침일찍 글을 지웠다는건 뭔가 좋게 받아 들이기 힘들다

의문이 가는게 두가지 있는데,
누군가의 사주로 지우지 않았다면 어떻게 아침일찍 글을 지울수가 있나...?
또, 가입자의 레벨이 왜 '10'으로 조정이 되었을까...?

지회장의 답변에, 내부적인, 시스템적인 문제가 있어 그렇다는건 말이 되지 않는다...

정말로 내부적인 문제였고 그것을 집행부가 찾아내어 고쳤다면
집행부 중에 누가 그 문제점을 찾아 냈으며 누가 어떻게 조치하여 고쳤는지 진실되게 자세히 설명을 해야 한다.
이문제는 정말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내가 걱정하는것 처럼 누군가의 사주라면 이건 집행부의 신뢰가 땅으로 떨어지는 일이 될 것이다.

어느 게시판을 가도 게시판의 글을 아무 이유없이, 경고없이 삭제하고, 게시판 글쓰기를 막는곳은 한곳도 없다.
그런데 조합이라는 단체에서 그런일이 발생했다는 건 너무 부끄러운 일이며,
조합을 아끼는 사람으로서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다

통일지회 게시판에 [12시]가 쓴글에 지회장이 밤12시에 답변을 했던데
그렇게까지 신속하게 답변을 하고, 게시판 되살릴테니 대우정밀 게시판 이용하라고...?

지회장이 답변한것처럼, 지회장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한다면,
내부 단속 잘 하그라
누군가 내통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아니면 경솔한 누군가가 직권을 남용한것이겠지...
(예전부터 그런끼가 있었으니...)

내가 왜...
게시판 글을 지우고 글쓰기를 막은것에 대해 이토록 감정적으로 얘기하냐 하면...
분명한 사실인데 조합원들을 무식한 사람 취급하듯이 없었다는둥,
게시판 글쓰기가 안되는건 시스템 적인 문제라는둥...
레벨이 왜 바낀건지 알지 못한다는둥...
지회장,  우리가 바보인줄 아는가...?

내가 이러는건 현 집행부가 어용으로 갈까봐 우려되서 하는말이다.


정말로 집행부에서 손대지 않았다면, 누명을 벗고 싶다면...

진보넷에 서버 DB를 보여 달라고 해봐라...

그래서, [12시]가 쓴 시간대부터 글이 지워졌다던 시간 전까지의 접속 DB를 공개해라.
그럼 누가(닉네임) 접속했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
물론 IP주소나 기타 정보는 없을 터이니 우려 하지말고

여기 게시판에 글쓰는 사람들과 달리 나, "중심에서..."는  이 문제를 결토 쉽게 넘어 가진 않을것이다.

인총의 여우 김 차장과의 어떠한 비리도 오고 가지 않았다면 위 내용에 대해 해명을 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

여기 운영자라고 하고 글쓰는 사람이 도데체 누구고...
그사람 자격없다 바까라...
어디 운영자가 게시판에 글 쓰는 사람들한테 감정적으로 받아 치노...
혹시 기획이가? 아님 사무? 부지장...?
글빨보니 짐작은 가는데...

지회장,
운영자가 그래갖고 이 큰 조직의 홈페이지를 평등하고, 자유로운 곳으로 이끌어 가겠나...

생각 좀 하고 한발 한발 내딛거라
그라다가 얼마 안남은 신뢰마저 떨어진다

니 내가 누군지 알겠제...
알면 위에 게시판 관련 글에 대해 애매한 답변으로 마무리 지을라 하지말고 명확히 해명 해라

1 게시판 글쓰기가 안된 이유
2 지금은 글쓰기가 되는 이유
3 삭제를 하지 않았으면 서버 DB 공개 할것
4 운영자의 감정섞인 답글 삭제

글쓰기가 일시적으로 안된 이유와 지금은 되는 이유에 대해 빠른 시간안에 답이 없으면 곤란해 진다
그러면 또 의심이 간다.. 알겠나
있었던일을 적는거인데 시간 끌지 마라
며칠씩 시간 끄는건 내부적인 야합이 있다고 판단되니까...
그런 누명 받기 싫으면 빠른시간 안에 답들 해라

내가 이런글 쓰는걸 고깝게 듣진 말그라
집부가 좀 더 성숙해 지길 바라는 것 뿐이다.
오히려 나때문에 오해가 풀릴면 더 좋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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