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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평규 회장님의 '어명'만 바라보는 불쌍한 사람들


글쓴이: 금속부양

등록일: 2009-06-04 12:16
조회수: 958
 
사정을 잘 알고 반박글을 쓰는 것보니, 최평규 회장님의 노예쯤 되는 분인데... ㅉㅉㅉ
그당시 문구용 카트-칼로 천막끈 짜르고 휘두른 4명은 명단도 확보되었네.
정말 순진무구한 사무직도 있고, 최평규 노예짓도 서슴치 않는 사람도 있었네.
아마, 최평규회장의 지시에 따라 칼을 들고 나선 일부 사무직은 두려움과 진실사이에서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을거야. 그래서 이를 고발하는 우리 마음도 괴로웠네.
그러나, 월 100만원의 최저임금 수준으로 먹고사는 S&T기전 23명의 조합원과 최저임금 88만원에 비정규직으로 매일 야간작업에 투입되는 아줌마들....
이들의 목숨값은 어떻게 할까...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고민끝에 이를 지휘한 최평규 회장님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할 수없이 칼을 든 사무관리직의 명단을 수사기관에 넘길 수 밖에 없었네.
최평규회장님이  진실과 거짓의  갈등사이에서 엉청난 인생의 괴로움을 느끼고 있을 사무관리직만은 해고하지 않길 간절히 비네.  

그리고 한마디 더 동영상과 사진에 6-7명이라꼬?

5월 15일 낮12시 최평규회장님의 진두지회하에 천막을 부술 때 40명.
S&T기전 직원도 아닌 S&T대우 김택권 대표이사등 사무관리직 40명은 당시 동영상과 사진을 분석하여 직책, 이름까지 다 확인하여 검찰에 넘겼네. 그후에 등장한 창원의 'S&T중공업' 분들도 다 파악하여 2차,3차 고소장에 다 넣었네.

오히려 조사하는 경찰도 놀라는 180명!
5월 15일 낮 16:40분경 최평규회장님이 차해도 지부장을 공격할 때 말리러 갔거나, 천막을 지키는 금속노조 조합원들을 S&T 회사측이 인터넷과 언론, 경찰에 증거자료로 제출한 동영상으로 세어봐도 70-80명 에 불과한데, 180명이라?
그런 조사통계능력으로 어떻게 S&T를 경영하지?
그러니, 가진사람 편만 들어왔던 조중동도 처음에는 '최평규회장님 폭행당하다'에서 '노사쌍방폭행주장'으로 한발믈러섰지. 노조측 주장도 꼼꼼히 실어가면서...
주장과 거짓말도 합리적인 근거를 대 가면서 해야지, 오죽하면 조중동도 돌아섰나?
가슴에 손얹고 곰곰히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간절히 기원하네.

글을 쓰는 저에게 각종 보도자료 보면 직책과 전화번호가 있다고 누누히 공개나는데, 지금까지 전화를 하시는 분이 한사람도 없네여....
최평규 회장님의 '어명'에 따라 마지못해 자유게시판 같은데서는 글을 올리는데, 진작 진실을 알고 있는 나같은 사람한테는 부끄러워서 전화를 하지 못하는 거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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