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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심


글쓴이: 대충대충

등록일: 2006-10-17 20:39
조회수: 1790 / 추천수: 5
 
현재의 조합이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
이제는 뭔가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여태껏 조합이 흘러오는 과정들을 보면 대부분의 내용들이
집행부에서 하자고 하는데로 그냥 그냥 흘러왔읍니다
잘하면 잘하는데로 못해도 그냥그냥.. 그럴수도 있지뭐..
다음에 잘하겠지...

이렇게 흘러온 조합운영이, 조합원의 사고가
지금과 같이 조합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데도
그냥그냥 흘러 가려 하고 있읍니다

지금의 문제가 무었이냐?
한마디로 지금의 조합이 하는 일을 믿을수있냐고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 했다는것이 문제 입니다.

나 혼자 만의 생각이 아니기에 한번 짚어 보려 합니다.

본인이 느낀바 현재의 집행부는  현장의 의견과 상반되는 회사의
정책속에서  조합원을 대변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중계인 역활만
한다는 느낌이 들고 있다게 문제의 본질인것 같습니다

현재의 상황속에서 노동조합의 입장이 정말 조합원들이
생각하고 있는 내용과 일치하는지 한번 고민해 보십시오

조합원이 모르는 뭔가가 있다,,, 그저 집행부만 따라오시오,,
싸우던 안싸우던 결과가 뻔하다,,  통일에서 하는거 보니까 뻔하더라,,
대안이 뭐냐?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간부님들 반성 하십시오

현재 회사가 노동조합 간부는 존중할지 몰라도
현장 조합원들 생각하기를   필요하면 갓다써고
갑어치가 떨어지면 과감히 버려버리는 1회 용품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읍니다.

이런 회사의 정책에 노동조합이 동조하는 느낌이 드니까
이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어려울수록 원칙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분명 저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기에  이제는 늦었지만은
지금 부터라도 초심으로 돌아가 노동조합을 운영할것을 부탁합니다

전직 임원분들 가만히 있는게 조합을 위한길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의 상황은 분명히 역활을 해야 할때라고 생각 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조합원 한명의 의견이 아닙니다

해고자 출신 여러분들..
과거 해고자 복직을 위한 전종업원 찬반 투표 기억 하십니까?
그당시 현장의 일부 정서는 여러분들의 복직에 반대하는 기류도
상당부분 있었지만은   사원들이 여러분들의 복직에 많은
찬성표를 던졌읍니다

지금 사원들의 어려움을 그때의 보답을 하라는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면 진정한 ,,한차원 높은 노동자의 정신으로 바라봐야
하지않겟습니까?
여러분들의 활약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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