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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다가 별일 다보네

글쓴이: 우리바 * http://1230

등록일: 2004-04-14 22:38
조회수: 1853 / 추천수: 26

대우정밀 여러분
아무리회사가 돈이 업지만 이건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사원 아파트에 식수 까지 팔아먹으면 어찌합니까. 당신은 물안먹고 삼니까
오늘 아파트 투쟁결의 합니다.
돈 천만원에 100세대의 식수를 팔아 먹습니까.

자치 회장은 알면서도 눈감아주고 판공비는 달달이 꼬박꼬박 챙기고,.....
회장은 돈에 눈이 멀어 몇년동안 한일이 아무것도 업고,.....
너무들 하는군요.
노동조합은 요즘 뭐하고 있읍니까.조합원일만 신경쓸게 아니라 주위좀 둘러보이소...빠른시일에 원상회복 바랍니다...
살다보니 별일 다보겠네요.
자치회장 당신은 능력업으면 그냥 물러나심이....
아님 망신당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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