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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건 아니잖습니까?


글쓴이: 와그라노

등록일: 2007-12-15 19:49
조회수: 1567 / 추천수: 9
 
지난 대의원대회에서 파업불참자 처리건을 차기집행부에서
논의하기로 결정이 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파업불참자 당사자인 현직 대의원인 사람이
다시 대의원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개탄해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임집행부에게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망정 논란에 휩사이게 해서는 되겠습니까?
대의원 오래하셨잖습니까?
지난 파업투쟁시 파트장및 일부조합원이 보인 행태에 대해서 바로잡고자
무수히 많은 고민들을 한것으로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신임집행부에서 많은 고민이 되는것으로 짐작됩니다.
대의원을 오래하신분이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는것은 전체 조합원을
무시하고 개인 안위를 위해서만 대의원을 하셨는지 묻고싶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라 사료됩니다.
대의원후보 사퇴를 하는 것만이 일만의 양심이 있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되며,
새로이 시작하는 현집행부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행동만이 에스엔티 자본에
맞서 힘차게 투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리라 봅니다.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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