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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다치지 않고 노동하기를....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12-03-19 10:51
조회수: 992
 
지회도 사무직 사원들의 고통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노사간에 문제가 발생하면 먼저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사무직 사원들을 동원하여 현장에 투입하려는 회사의 정책에 많은 분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사무실에서 맡은 업무에, 현장에 동원되어 노동해야 하는 모습에서 지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마땅하게 해 줄 것이 없습니다. 다만 현안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다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민수사업부의 외주, 하도급, 사내하청은 반드시 막아내야 할 일이기에 어렵고 힘들더라도 지회를 믿고 지지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것이 모두가 함께 사는 길 일 것 입니다. 기술사원들 모두도 회사가 잘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만 같은 목적을 가지고 가는 길이 다를 뿐입니다

휴일도 없이 평상시 밤늦게 까지 고생하는 사원들 을 보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전체 종업원들이 웃으면서 생활 할수 있도록 지회에서도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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