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자유게시판 서브타이틀

제목: 쌍용차 22번 째 죽음 비극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12-04-03 11:56
조회수: 736
 

쌍용차 22번 째 죽음 비극
3.30 투신자살 뒤늦게 알려져…첫 정리해고자 죽음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정리해고자 이 모 조합원이 지난 달 30일 투신자살한 사실을 2일 저녁 확인했다. 이 조합원의 자살로 쌍용차 사태 이후 죽음은 스물두 번째로 늘었다.

가족과 떨어져 경기도 김포의 어느 임대 아파트에서 혼자 생활하던 이 조합원은 지난 3월 30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해 자살했다. 36살 미혼인 이 조합원은 2009년 당시 희망퇴직을 거부하고 결국 정리해고 됐으며 당시 77일간의 파업투쟁에도 참여했다. 이 조합원은 해고 뒤 최근까지도 직업을 찾기 위해 면접을 보고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부의 한 간부는 “지난 2월 평택 지부 사무실에서 만났을 때만 해도 취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은 얼굴로 말했었다”며 “정리해고자로서는 처음 발생한 죽음”이라고 침통해했다. 뒤늦게 이 조합원의 죽음을 연락받은 지부도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쌍용차는 2009년 8.6 대타협 이후 지금까지도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어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3월 8일 인도 마힌드라 서울사무소에서 있었던 지부 임원과의 면담에서도 사측은 “회사정상화를 위해 기다려달라”는 말만 되풀이해 공분을 사기도 했다.

<출처:금속노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594
 교선부장
 피에스엠씨(옛 풍산마이크로텍) 노동자 52명 모... 2012-03-01 1060
2593
 교선부장
   [re] 아리송하네 2012-03-14 803
2592
 교선부장
     [re] 답답합니다. 2012-03-14 965
2591
 교선부장
   [re] 조용히 차분하게 생각해봅시다 2012-03-15 908
2590
 교선부장
   [re] 생각 좀 합시다. 2012-03-15 889
2589
 교선부장
       [re] 조용히 차분하게 생각해봅시다 2012-03-15 983
2588
 교선부장
 투쟁속보 4호 2012-03-16 875
2587
 교선부장
 활화산 554호 2012-03-16 849
2586
 교선부장
 활화산 553호 2012-03-16 921
2585
 교선부장
         [re] 단체상경 2012-03-19 912
2584
 교선부장
   [re] 다치지 않고 노동하기를.... 2012-03-19 993
2583
 교선부장
       [re] 교선부장이 드리는 글.... 2012-03-19 999
2582
 교선부장
 글로벌 탑 자동차부품 메이커로 ... 2012-03-21 1036
2581
 교선부장
 회사 제시안에 대한 회신 공문. 2012-03-26 1700
2580
 교선부장
 단체협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2012-03-28 1019
2579
 교선부장
 안녕하십니까. 2012-03-29 932
 교선부장
 쌍용차 22번 째 죽음 비극 2012-04-03 736
2577
 교선부장
 투쟁속보 15-5호 2012-04-03 980
2576
 교선부장
 저녁 먹자던 아버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더... 2012-04-05 1593
2575
 교선부장
 저녁 먹자던 아버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더... 2012-04-05 1425
2574
 교선부장
   [re]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2012-04-06 1105
2573
 교선부장
 밤샘노동 없어도 된다는 가능성 확인 2012-04-10 864
2572
 교선부장
 활화산 556호 2012-04-10 926
2571
 교선부장
 활화산 555호 2012-04-10 917
2570
 교선부장
 자품사업 외주, 하도급 시행에 대한 지회의 입... 2012-04-17 1015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