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모티브 지회 ::

제목: [re] 그룹 3사 창원 공동집회에 다녀와서

글쓴이: 모티브인

등록일: 2013-09-26 09:42
조회수: 1035

나참!
노 사 상생?
노,사상생을 혼자하냐?
노,사 상생을 위해서
회장과 사장이 먼저 그러한 자세가 되어야 하지않니?
말로만 상생을 외치고 하는 짓거리는
현장 정규직 일자리 줄이고 정규직 쮜어짜는 정책이
니네들 정책 아니더냐?
노,사 상생을 부르짓는 인간들이 많은 대한민국 기업이 통상임금 소송에
직면하고 있지만 니네들 같이 소송 때문에 임금 인상 최소화 해야 한
회사가 어딨더냐?
이런 정신나간 놈의 노무팀을 봤나?
글고 이양반들아 니네들이 이해하는 투쟁을 하라고?
쪼다들아 투쟁중에는 상대가 싫어하는 방식의 투쟁이
기본이라는것도 모르냐?
니네들이 이해하는 투쟁에 니네들이 부담스러워 하니?
상대가 부담을 가져야 그부담을 덜기 위해서라도 상대가 결단을
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세상이치를
알만한 노무팀 인간들이 이런 글을 올리네?
하기야 이렇게라도 알랑방구를 뀌어야 되는
니네들 입장도 차 ~~~암!!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723	교선부장	S&T그룹지회협의회 첫 공동투쟁(창원)1	2013-09-25		993

2722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조수원열사 묘소참배 안내	2011-01-27		994

2721	교선부장	53호≫ 대표이사와 중역들을 해고하라?(중공업 ...	2013-10-23		994

2720	sanolamien	골드만삭스를 가버먼트삭스라는 미국	2012-01-10		995

2719	사람이 희망이다	[re] 집행부 다수의견은	2013-01-05		995

2718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유성기업 징계해고는 단협위반” ...10일 법원 ...	2011-11-14		996

2717	교선부장	기륭분회, 8년6개월 만에 현장복귀	2013-05-13		996

2716	교선부장	그토록 사랑한 것은	2012-01-21		997

2715	민주노총부산본부	[민주노총부산]주간통신 223호- 10월 18일 부...	2008-10-10		998

2714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아버지는 정규직, 아들은 비정규직...현대차 정...	2010-11-19		998

2713	교선부장	투쟁속보 2호	2012-02-23		998

2712	교선부장	부산양산지부 소식지	2015-01-08		998

2711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이 무시무시한 세상…나약한 나를 다 바치마”	2010-11-05		999

2710	노건투	[토론회] 한국지엠 위기에 맞서 어떻게 대응할 ...	2013-01-22		999

2709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시사] 오세훈의 무상급식반대 광고는 허구이며 ...	2010-12-23		1000

2708	노동자	인턴에게 빼앗긴 나의 일터..	2015-02-05		1000

2707	오리지날	[re] 사실일까요? 거짓일까요?	2012-06-05		1001

2706	교선부장	S&T중공업지회 홍보물(7기- 38호)	2013-08-09		1001

2705	사람사는세상	[re] 사측 말을믿냐	2014-11-12		1001

2704	사람사는 세상	[re] 닭대가리	2013-01-05		1002

2703	사람사는 세상	[re] 멘붕	2013-01-05		1003

2702	교선부장	S&T중공업지회 홍보물 (7기2-32호)	2013-07-04		1003

2701	민주노총부산본부	[민주노총부산]주간통신 225호- 총사퇴만이 답...	2008-11-21		1004

2700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법원 “뉴코아노조 파업 정당…손배 책임없다”	2010-11-18		1004

2699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35m 크레인농성 5일차 맞은 김진숙 “흔들리지...	2011-01-11		1004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7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