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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일지회에서 펌글인데 완장대신 감사가 ,,,,


글쓴이: 3=3=3

등록일: 2007-01-31 11:35
조회수: 1216 / 추천수: 5
 
   제목    S & T 교 도 소  

   글쓴이 사형수  


@~~~~

요즘 완장찬 분들중에 기본이 정말 안된 분이 있더군요.

가장 기본적인 인사 받을줄 모르는 분도 있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그 양반 어깨에는 항시 시멘트푸데 한두개씩 올리고 다니는 것처럼 어깨에는 힘이들어

가있고 양쪽 목 에는 야구공 한두개씩 넣고 다니는 것처럼 목에는 힘줄이 생기지요.

어느날 그양반 뒷짐을 쥐고 현장에 걸어 다니더군요 누군가가 인사를 하니까

뒷짐 쥔채로 걸어가면서 아주 거만하기 짝이없이 고개만 까딱하더군요 그런걸 보고

누가 인사를 하고 싶겠습니까?

인사는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인사를 받을줄 아는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그런데도 그양반 다른 팀 사람이 자기한테 인사 안한다고 그쪽 팀장한테 뭐라 했는지

그사람 자기 팀에 불려가 한소리 들었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정말 웃지 않을수 없네요

요즘 세상에 인사 안한다고 불려가는 회사가 있다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나이나 적습니까? 평균 나이 48살씩 먹어서 인사안한다고 불려다니다니..흐흐흐..

그래서 그런지 그분을 요즘 현장에선 다 피합니다 어쩔수 없이 마주치면 몰라도

또 일하고 있는데 옆에오면 어쩔수도 없구요.

사람들은 피하는걸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엔 그 분 정말로 무서워서 피하지 더러워서 피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더러워서 피한다 말하는건 다들 자기 위안삼아 하는말이지요.

그양반 요즘 회사생활 ㅇㅇㅇㅇ완전 전성깁니다 빠른 승진에 현장은 그양반 무서워서

다들 벌벌 떨면서 그사람 말 한마디면 안되는게 없으니까요 완조니 환상적이죠.

회사에서 그양반 좋아하는 사람은 오로지 그양반 어깨에 완장채워준 사람밖에 없을겁

니다.인사가 아무리 회사 권한이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런 기본도 안된사람

다들 그 분만 보면 치를 떠는데 그런사람이 고속승진 한다면 s&t 교도소 승진은

악질순 입니까. 진 급 은 악 질 순 이 아 니 잖 아 요 ?

그런 사람들이 인정 받는다면 고문 기술자 이근안은 노벨 평화상 받아야겠네요?

요즘 교도소 에서도 자유가 조금 없어서 그렇치 인권이 깡그리 무시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s&t 교도소 에서는 무서운 사람들 때문에 인권은 싸그리 무시되고 있습니다.

인사 안한다고 불려 다니고 정말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되는건 한때나마 이땅에서 민주

화 운동을 했던사람이 임원으로 있는 회사가 맞긴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한심한 완장찬 사람들이 요즘 기본을 지키자고 뻑~하면 큰소리 칩고다닙니다.

도대체 요즘 기본지킬게 더 있는지요? 잘하는데 계속 말하면 짜증나요.

또 하나 있네요 그 분 모자 쓸려면 확실히 써라하세요.

모자는 똑 바르게 쓰면 모범생처럼 보이지만 모자 잘못쓰면 모자처럼 건방 스럽게

보이고 불량스럽게 보이는게 없지요.

그런데 그 분은 모자쓰는거 보면 무슨 옛날에 버스 차장했던 사람처럼 모자 삐딱하게

위에다 슬적 걸치고 다닙니다 차라리 쓰기 싫으면 벗고 다니면 오죽 좋아요?

완장 채워준 사람은 아마 그런거 모를걸요? 자기들 앞에선 모자 똑바로 잘쓰니까.

완장 채워준 사람은 그사람 이뻐 죽을겁니다. 모든 사람이 무서워서 벌벌 떠는데

자기들 앞에선 꼼짝못하고 충성 또 충성 하니까 기쁨이 두배겠지요?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겠지요?

어려서 폭력으로 키운 애들 어릴땐 누구보다 눈치빠르고 말 잘듣지요.

애 어른 같다는 소리 많이들어요.

그런데 크면 그런 애들 어찌되는줄 다들 잘 아시죠?

어디가도 무서워 벌벌 떨고 잘 통하는놈 완장 채워주고 싶겠지만 인내심좀 가지세요.

몇년새 현장이 변해도 이렇게 빠른시간에 변한건 어딘지 좀 불안하네요.

난 요즘 성과금이고 임금인상이고 다 필요없네요 제발 회사 스트레스 안받고 즐겁고

조용하게 있는듯 없는듯 다니는게 소원입니다. 오죽하면 돈도 싫겠습니까?

요즘 몇년간 회사 다니면서 직장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직장 분위가가 안좋으니까 나하곤 직접 관련이 없어도 현장과 사무실 간에 조그만

실랑이만 있어도 가슴이 뛰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과 다리가 벌벌 떨리고 힘이

빠집니다 그러다가 누가 내한테 조그만 소리만 해도 그놈을 어찌 죽일까 그런 생각

밖에 안듭니다 그러다가 쇠파이프 들고 그놈 대갈통 상상하면서 힘차게 휘둘러

보기도 합니다 내가 정신이상자가 되가는 기분입니다 내 자신이 불안합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그런생각 안들게 회사에서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정신과에 문의해서 그런 생각드는게 정신병 시초인지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일반사람이 정신과 가는게 어디 쉬운일인가요?(지회에서 문의해서 답글로 알려주세요)

내가 이시간 까지 잠안자고 이런글 올리는것도 이상하네요.

세상 살이가 다 수단 과 처세로 살아간다지만 남의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서

세상 살기는 싫고요 앞으로 얼마 남지않은 회사생활 조용히 다니고 싶네요...

하고 싶은말은 너무도 많은데 글 솜씨도 없고 그래서 정리가 안되네요 끝내긴

끝내야 하는데 여기서 끝내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다들 건강하시고

해피한 2007년 한해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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