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다.
이미 인수이후 우리현장노동자들의 인권은 유린되고 권리는 어데간들없고 머리에는 든것없는게
폭력만 행사하고 뒤에서는 배후 조종하고 참 잘돌아간다.
과거에 화장실 가는데도 감시당하고 보고하고 체크해가면서 가야되고 바깥세상 사람들이 알면 얼마나 기가 차겠습니까요...정말 쪽팔린다
밑에 글에있는 보복폭행이라 음... 이제 큰일이네
이러한 현장조합원들의 괴로움을 사회에 알립시다
청와대에 글도올리고 신문사에도 글올리고 각 공공기관에 사실을 알리도록 합시다
이미 여기까지 온거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지만 이제 더이상 당하면 우리는 노예처럼 일할수 밖에 없고 변절자들이 원하는데로 조합원들간에 이간질되고
옆에 동료들 눈치 봐가면서 생활할수 밖에 없습니다 우짜다가 우리 조합원들이 여기까지 왔습니까? 정말 슬픔니다 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