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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회를 바라보는 입장


글쓴이: 시민 * http://2345-1

등록일: 2006-12-11 11:08
조회수: 1579 / 추천수: 14
 

  저는 평소 대우정밀 지회 및 조합원들에 대해 나름대로 좋은 생각을 가지고 평을 하였는데 최근 상황을 보고는 점점 실망감이 커져갑니다.

물론 저는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닌 개인 한사람으로서 바라보는 것이라 당사자와는 많은 차이가 있을 거라 봅니다. 그러나 대우정밀 지회 조합원들은 다른 회사와는 달리 투쟁이 아닌  현실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대안을 찾아내는 한 차원 높은 실리위주라 보아왔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지회의 파업이나 지역집회 등에 참석하는 소식들을 접할 때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파업만이 능사가 아니고 파업만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물론 파업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그러나 회사의 오너 입장에서는 새로운 기업을 인수 하였다면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경영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리라 봅니다.    

그것이 사원들에게 고용불안을 가져오지 않고 장기적으로 사원들에게 회사에 대한 희망과 고용안정을 가져다주는 것이라면 지회도 부정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보여 지며, 또한 지회도 일정부분 감수해야 하지 않나 하는 주관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파업을 중단하고 교섭으로 노사가 고민해서 현재의 상황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지역에서 중요한 회사인 만큼 지역에서 가장 앞서가는 회사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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