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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합사이트에 올려서 조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일일삼공회는 ...
2008년 12월의 언저리에 짤린 사무직이 결성한 단체의 공식 명칭 입니다.
내일부터 주 2회 또는 필요시 마다 회사와 일일삼공회,관계기관, 그리고 회원들의
소식을 공지할 예정입니다.
특히 생존의 사각지대에서 불안한 내일을 향하여 가고 있는 사무직사원들의
지원을 부탁드리며 좋은 정보를 일일삼공회의 회원들에게 알려 주셔요
일일삼공회원들은 보고 싶은 얼굴들과
다시는 처다보고 상존하기 싫은 그 얼굴들이
있는 철마골 송정리 5번지를 사랑합니다...
무슨 큰죄를 짓고 야반도주 하듯이 그동안 수십년동안 함께 동고동락한 선,후배들에게
인사도 못하고 나온 인생들입니다.
작년11월30일에 세상에 나오 보니까 길거리에 뒹구는 낙엽 조차도도 ..
우리들을 반갑게 맞아 주지 않더군요
실업급여를 받기 위하여 노동부를 방문하니까..
우리들의 어리석은 판단에 불과 물에 뛰여들고 싶은 마음이 모든 회원의 가슴에..
넘쳐서 몇몇 선배들의 의견으로 회를 결성하고 2006.9.13 이후 부터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한것에 대하여 2건을 관계기관에 진정하였습니다.
이 2건에 대한 회사의 답변이 관계기관에 이번주와 다음주중에 접수가 될것입니다.
회사의 답변을 집행부에서 통보받으면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진행사항등을
요약하여 올리겠습니다.
비오는 아름다운 호수와 낮익은 산이 있는 철마농장아!!!
착하고 선한 농장주가 올때까지...참고 기다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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