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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것도 기업문화?


글쓴이: 사노라면 * http://1

등록일: 2013-06-03 23:26
조회수: 1184
 
사노라면 싸울수도 있습니다.
싸우고 화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이먹고 힘없는 노인네를 발로 밟을수는 없는 일입니다.

오늘.
쇼바생산팀 모과장과 사내협력업체 직원과 싸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내협력업체 직원과 작업문제로 싸울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사내협력업체 직원이 쇼바모과장보다 나이가 한~참이나 많다는 사실입니다.
사내협력업체 직원인 그 사람도 예전 대우정밀 출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이가 큰형님뻘되는 사내협력업체 직원을, 싸우다 넘어진 사내협력업체직원을 발로 밟아서 얼굴을 다치게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이는 인사위원회에 회부하여 마땅히 징계하여야 할 사안입니다.

쇼바생산팀 모과장은 지금 현장에서도 평이 안좋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많은 파트장들을 부를때도 "어이! 어이!"라고 부르는,
현장의 나이먹은 형님들에게도 함부로 대하는
그러나 팀장님이나 본부장님에게는 인정받는
그래서.
불과 얼마전까지도 파트장으로, 동료로 일하던
그러나 지금은 사내협력업체 사장인 사람들에게도 함부로 대하는
그렇게 알려져 있는 사람이지요.

그래요. 언제까지 인정을 받을 수 있을랑가 누구도 모릅니다.

중요한한것 이런 사람들로 인해 원청이 욕을 먹는다는 사실입니다.
사내협력업체 직원들을 이렇게 아무렇게나 대하는데
점심시간에 식당에 모여서 현장조사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는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아무리 사내 협력업체 직원이라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왜냐면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또 협력업체 직원들이라고 위, 아래 구분도 못하고
이렇게 막 대하는데
어찌 원청을 위해 졸라 열심히 일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해
장학재단 설립해가며 좋은일 하고자 하는 회장님 얼굴에
똥칠한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지 참 한심합니다.

이번 일의 결과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조합원 및 사내협력업체 직원들 모두는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이번 사태가 제대로
모두가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처리되지 않는다면
분명한 후폭풍이 반드시 뒤따를 것입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
                 .
                 .
                 .

그나저나 회사 관계자들도 이런사실을 알랑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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