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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를 아십니까?...... 돈 밖에 모르지요!


글쓴이: 조온마난색기 * http://5

등록일: 2010-07-18 20:13
조회수: 1371
 
S&T대우지회는 지금껏 타임오프제와 관련하여 단 한 번도 회사측과 교섭한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타임오프와 관련하여 교섭한 일이 있다면 말씀해 보시지요.
그런데 어찌된 일이 틈만 나면 타임오프 불법파업 한다고 난리입니다.
교섭한번 해보지 못했는데 파업이라뇨?
교섭한번 못해 보았는데 어떻게 정당한 쟁의권을 확보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정당한 쟁의권을 확보하고 쟁의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법 좋아하시는 분들이 그것도 모르고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우리는 타임오프 반대 파업이 아니라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파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고 있다시피 단체협약 갱신교섭 설명만하고 회사측의 개악안 주장과 파업하면 교섭 안한다는 못된 버릇 때문에 교섭이 결렬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면 사측에서 불법파업 운운하며 타임오프파업으로 몰고 가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지들이 불리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전체 조합원들이 일사분란하게 파업에 참여하고 있고, 공동책임기금과 관련하여 조합원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서명하고 또 일사분란하게 납부하니 위기위식을 느끼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지들이 유리할 때는 한 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시간끌기로 게기면 되니까요.
그러나 불리하면 별짓을 다 합니다.
찌라시 뿌리고, 불법파업이 어떻고, 중대범죄가 어떻고, 업무방해가 어떻고.....

지금까지 2010 단체협약 갱신교섭을 하면서 당신들이 지회와 조합원에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호소하고 인내한 일들은?
교섭회피, 찌라시 남발, 거짓선동, 조합원 탈퇴공작, 불법외주, 하청, 용역 등등등..

1. 회사는 즉시 책임을 물으시오.
지회에서도 당신들의 불법 부당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도록 할 것이오.
방산 종사자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당신들의 책임을 반드시  묻도록 할 것이오.
또한 근무시간외 교섭보고대회는 정상적인 노동조합 활동이고, 개인의 년월차를 사용한 노동조합활동 또한 정당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불법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책임도 반드시  묻도록 할 것이오.
불법과 합법, 옳고 그름은 당신들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법이 판단하는 것이니 주제 넘는 언동을 삼가시오. 국어를 배웠으면 주제를 알고, 산수를 배웠으면 분수를 알라고 했소이다.
그러니 주절주절 떠들지 말고, 되지도 않는 찌라시 만들어서 뿌리지 말고 즉시 당신들이 좋아하는 법대로 하시오. 법원에서 자주 봅시다.
아마도 지들 종업원 중대 범죄자 취급하는 조까튼 회사는 아마도 이곳뿐일 것이오.

2. 타임오프 불법파업이라 선동하지 마시지요.
타임오프 교섭이나 한 번 해보고 나서 타임오프 파업이라고 선동하시지요.
그러면 믿겠습니다.
노사가 합의한 합의서 안 지키는 것은 이미 소문난 것 아닌가요?
민수공장의 ROD외주 수량도 분명 정해져 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뿐입니까?
방산, 민수등 현장의 많은 부분들이 지회는 물론 조합원들도 모르게 외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닌가요?
합의는 무엇이고 협의는 무엇입니까
의미나 제대로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마디 툭 던지고 나면 협의가 끝난 것이라는 생각. 이제는 버리셔야 합니다.

아직도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파업인지 모르고 있다니 답답합니다.
이번 2010투쟁은 단체협약 갱신과 임금인상 쟁취를 위한 파업이자, 종업원 모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란 것을 아직도 모르고 계신단 말입니까?

3. 지회는 불법파업 참가를 강제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강제 동원하는 것은 회사측 아닙니까?
야구장에도 강제동원, 영화관에도 강제동원, 교육에도 강제동원, 야유회에도 강제동원하면서 또 누구에게 강제동원 덤터기를 씌우려 하십니까?

머니투데이에 허위사실을 제보하여 지회의 명예뿐 아니라 조합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당사자들에 대하여 반드시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을 묻도록 할 것입니다.
공동책임 기금에 대한 언론보도는 비민주적 기금운용에 대한 사회적 질타가 아니라 회사측의 악의적인 허위제보로 인한 허위보도 일 뿐인 것입니다.
머니투데이에서도 그랬다지요. 회사측의 자료에 의한 보도라고 말입니다.
그런데도 사회적 질타라고 또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계시네요....

파업에 참가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기금운영이라고 하시는데 많이 배우셨다는 분들이 지들 나라 말뜻도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혹 외국에 나갔다가 오셨나요.
꼭 대가리에 든 것 없는 것들이 외국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혀가 꼬부라지고 지들 나라 말도 못 알아 듣듯이 하니 말입니다.
공동책임기금은 파업에 참가하지 않는 조합원들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는 상부상조하는 기금이라 할 수 있지요. 혹 들어보셨나요? 계, 두레라고....
한번 확인해 보시지요.
정말로 파업에 참가하지 않는 조합원들이 손해를 보는 기금운영이라면 회사측의 질타를 겸허히 수용할 것이나 그렇지 않다면 이 부분 또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책임을 반드시  묻도록 할 것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반드시 묻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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