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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배에게 들었는데.. 조장의 메일을 보니까...단협에 휴일인 내년 1월2일에 시무식 겸
회사창립식행사를 한다고..... 현장직인 우리는 제외되고.. 만만한 사원과 파트장 및 상을 받는 소수의
동료와 함께.. 행사를 한다고 하는데... 거참 법을 준수하는 S대 출신들이 너무나.. 법을 어기고
그와 동시에 한회사의 직원인 우리들을 배제하고 시무식을 하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노
그리고 그날은 안오면 결석이 아닌데,,, 오라고 하면... 희한하지요...
시무식에 참석하는 동료들의 차량 기름값은 누가 주노...
정말 째째한 사람들이네...
또한 네이버에 보니까.. 우리회사가 300억원 유상증자를 한다고 하는데..
그돈으로 델파이를 산다고 하는데... 그때에 HR팀장을 그곳에 인수단장으로 보내고..
이곳에는 이번에 현장에서 수고한 사원들 중에서 투표하여 HR팀장으로 뽑자..
이것이 파격적인 인사라고 생각한다.. 맨날 회장님의 ㅇㄱ 또는 ㅅ ㅇ 대 출신만 뽑지말고
부산대 또는 공고생도 뽑아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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