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직발위가 합의 되었다는 말에 다행 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현장은 그렇치 않다.
민수 파트장 방산발령 철회는 커녕
현재를 유지하고 파트장을 늘린다.
방산 신임 파트장은 조합을 탈퇴하고(예상은 했지만)... 파트장 하는 조건 조합탈퇴
이런저런 애기로 현장이 조용할 날이 없다.
인수초기 조장, 직장 관리자들이 너무 많다고 다들 자르고
관리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면서 애기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10명당 한명씩 파트장을 늘려야 한다라고 합니다
이게 저들이 한다는 짓거리는 이번일로 조합의 힘을 무력화 시키지 않으면
자기들이 하는 것들이 방해되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하고자 하는
뒤끗있는 행태인것이다
최회장이 환화게 웃는 걸게 사진을 보면서
저런 가식적인 웃음으로 많은 독자들을 거짓 소통으로 혼란에 빠지게
만들지 않을가 걱정된다.
가식적 웃음뒤엔 무서운 칼날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텐데
조합에서 방관만 하지말고 현재 발생되고 있는 일에 적극 대응 해야 된다
무슨 의미인지 잘알거라 생각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