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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심님의 글에 대해 진실을 밝힙니다.


글쓴이: 조주익

등록일: 2006-12-20 02:14
조회수: 1963 / 추천수: 8
 
안녕하세요
저는 기타부서 구역 대의원이며 이번 06년 교섭위원으로 활동한 조주익입니다.
물론 다 아시겠지만 우신회 회원입니다.

아래의 '양심'님께서 적으신 글에 대해 진실을 말하고자 실명으로 글을 올립니다.

양심님의 글대로 어제 우신회, 한마음, 한울림의 회식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있는 그대로 글 올리겠습니다.

양심님께서는 그자리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왜, 무엇때문에 올렸는지는 묻지 않겠습니다.
글을 올린 의도도 묻지 않겠습니다.

단지 저는 사실만 말하겠습니다.

그 자리는 우신회와 한마음, 한울림등 선후배들이 모여 정기 총회를 하는 자리였지만,
총회의 형식은 없었고, 격식없이 편안하게 술한잔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자리였습니다.

고문으로 계시는 순종 형님께서 자리하는 건 당연한 일이구요.
그 자리에서 3개 모임 회장들의 인사와 함께 순종형님의 인사 말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형님은 첫마디 부터...
" 오늘 이자리 만큼은 회사일은 다 잊고 개인적인 좋은 얘기만 하자.
  회사얘기 절대로 하지마라...
  나는 너희들에게 회사를 사랑하고, 또 조합을 사랑하고 아끼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회사와 조합은 욕하지 말아라.
  ...
  ...
  형이 회사 나오니까 요즘 몸도 건강해지고,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다.
  너희들과 변함없이 이렇게 만날수 있어서 나는 밖에 나와 있지만 행복하다.
  너희들이 회사 생활 잘하고 있으면 나는 그걸로 행복할 수 있다.
  ...
  ...
  나와서 다른일 한번 해 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다.
  ...
  ...
  항상 얘기 하지만 너희들끼리는 의리 상하지말고 선배들은 후배들 아껴주고
  후배들은 선배들 잘 따르고 그렇게 영원히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형은 그렇게 얘기하고는 자리에 앉았고,
우리들이 식사하고 술한잔 하면서 자리가 마무리 될때까지 한번도 회사 얘기나 조합얘기는 한적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양심님의 글은 분명 거짓을 말하고 있는 것임을 제 실명을 걸고 맹세 합니다.

만약, 진정 후배가 쓴 글이라면 저한테 와서 진의를 논하고 싶습니다.

양심님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눈물이 나려 합니다.
왜, 그분을 그렇게 매도하려 하는지 알수가 없군요.
있지도 않은 사실을 글로 올려 형을 비롯하여 저와 회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십니까.

정말 가슴 아프고 속이 상해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치가 떨리도록 분노가 느껴 집니다.

여기는 보령인데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때문에 군산에 갔다가 지금은 보렴입니다.
내일 일정때문에 일찍 자야 하지만 잠을 잘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진실을 말하고 싶은 심정에 글을 올린 것이니 양심님 말고도 다른이들 중에 혹시라도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저에게 찾아와서 진실을 들어 주십시오.

양심님의 글을 읽고 가슴 아파 할 형님을 생각하고,
우신회, 한마음, 한울림 회원들을 대신해서
저, 조주익이 여러 조합원들께 진실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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