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자유게시판 서브타이틀

제목: 지지리도 복도없는...


글쓴이: 반딧불이 * http://1

등록일: 2008-09-13 12:37
조회수: 1622 / 추천수: 17
 
s&t대우인 들이여
풍성한 한가위를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낼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올 추석도 가볍지 않은 무거운 마음과 발걸음으로
고향을 향하게 되었습니다.
s&t대우로 바뀐고 난 후부터 쭈욱.....
참 지지리도 복도 없는 노동자들입니다.

많은 종업원들이 고생하고 잇습니다.
종업원들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도 함께 고생하고 있습니다.
정문 공사한 상태를 보십시요.
많은 가족들이 어린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걸어다니고 있으며
많은 어린이들이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요
어디를 보아도 인도는 없습니다.
사람은 어디로 다니란 말인지요.

거기다가 아파트로 들어가는 길과 나오는 길을 한곳으로 몰아나서
모퉁이를 잘못돌다간 사고나기 안성마춤이고요
인명사고가 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돈이 많아서 쓸데가 없어서 영역표시 할려면 제대로하던지....

사람을  배려하고
종업원을  배려하고
가족들을 배려할수는 없는지요.

차마 그들을 먼저 배려하라고 할수가 없네요.
사람에대한 배려라는 것을 모르는 이들한테는...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s&t대우는 배려라는 말을 모릅니다.
오로지 쥐어짜기
그리고 오로지 우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오늘 s&t대우의 현실입니다.


종업원 여러분 무거운 마음,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풍성한 한가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494
 철마산
   지회공식 입장은 2013-01-24 1030
2493
 기획부장
 지회17년차정기총회및 열사합동추모제개최 2004-12-06 1754
2492
 교선부장
 지회 홈페이지 새단장 2006-02-17 1408
2491
 교선부장
   지회 교선부장입니다. 2012-08-20 1040
2490
 긴~한숨
 지친다..집행간부님들... 2009-03-24 1313
 반딧불이
 지지리도 복도없는... 2008-09-13 1622
2488
 조통부장
 지원자님 보세요 2004-04-28 1628
2487
 무급강제휴직
 지원금 2009-06-08 1172
2486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지엠대우로 번진 ‘비정규직 투쟁’ 2010-12-08 876
2485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지엠대우 비정규직 복직 투쟁 확산. 2010-12-17 1089
2484
 수호천사
 지엠대우 구조조정 전망과 노동자의 대응 방향 2009-05-02 1812
2483
 기획부장
 지부집단,지회보충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2004-08-12 1484
2482
 교선부장
 지부 제9차 집단교섭...알맹이 없어 - 부산양... 2012-08-06 662
2481
 교선부장
 지부 14개 지회, 15개사업장 모두 쟁의권 확... 2012-07-13 847
2480
 지리산
 지리산 2011-02-08 1301
2479
 노숙투쟁
 지록위마 [指鹿爲馬] 2014-12-24 715
2478
 수호천사
 지난과거 김형철이사 노츠게시물입니다. 2012-02-23 1307
2477
 늙은독수리
 지금파업되나? 2010-08-18 967
2476
 투쟁이다
 지금이5공화국이다ㅎ ㅎ ㅎ 2009-04-20 1426
2475
 정재훈
 지금이 기회입니다. 2010-08-18 899
2474
 조합원553
 지금으로부터 20년전의 기사입니다. 2010-08-20 1363
2473
 김 사무장
 지금 지회는? 2012-07-04 882
2472
 새론세상
 지구는 둥굴고 세상은 편편하다 2 2006-10-29 1659
2471
 sanolamien
 증세,진짜와 가짜의 구별 2012-08-08 777
2470
 에어
 증말 왕짜증이네요!! 1 2004-03-29 1634
      
[이전 10개]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