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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O,X로 나누어 잔업을 선별적으로 시키고있다. 문제는 본부의 워크샾으로 시작되었다. 지회의 지침으로 교육 거부를 했는데 지침을 거부한 사람이 괘심제에 걸려 피해를 보고있다.
지회의 입장이 명확하지 않으니 박조장은 몇몇 대의원이 전체 구성원들은 교육을 반대하지 않았는데 개인 감정을 가지고 반대했다라고 현장에 이야기를 하면서 사과하지 않으면 잔업을 풀지않겠다고 한다. 발상 자체가 초등학생 수준이다. 현장에 사람이 없어서 주조,탄창을 외주처리 하고 인원을 지원을 보내고 말은 그럴사하게 하면서 개인감정을 가지고 잔업을 선별적으로 시킨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이 모든 문제는 지침은 있으나 이후 발생되는 문제에 대해서 명확한 입장이 없는 지회에 있다. 전체 구성원의 상호 불신의 허물고 하나로 만들어 가야될 책임이있다. 전체 잔업 거부하고 직발위진 나발인지도 중단하고 불법으로 진행되고있는 외주임가공도 막고 우리가 할수 있느게 많다고 봅니다. 현장에서는 지회의 명확한 입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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