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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꿈은 백년을 넘어가는 장보고의 기상인가
지난 3월7일 경남 진해 저도 앞바다 선상에서 개최한 S&T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누군인지
모르지만 " 하반기에는 자동차부품업체인 S&T대우에 대해 해외 고객사들의 수주 문의가
쇄도할 것" 이라고 말 하였고..
그들은 글로벌 위기상황에서도..
크게 동요하지 않는 만큼..
S&T그룹은 위기 이후를 대비해 일본과 독일시장을 집중 공략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그러면 그 일은 누가 할것인가 ....저렴한 인력이 그들 눈에는 보이는가 보다.
최근에 입수한 첩보에 의하면 S&T모터와의 합병설(김사장님의 모터 사장 겸직)이
기정 사실이면 ..인근비 절감으로 또 이익이 발생하겠네..
최근에 그들은 자산을 재평가( 8천억이상)하여 그릅매출을 1조억원에서
졸지에... 2조억 그릅으로 탈바꿈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이익이 되는것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시행하는데..
그 많은 이익은 누구에게 가는지...
문 : 정말..누구에게 가야하는지를 모르는가...
답 : 근로자에게 가야지...
아니면 ...
혹 낭설이겠지만 델파이 코리아에 대한 M&A를 취소하고( 물밑으로 ????)
XX 자동차에 대한 M&A의 실탄으로 사용할것인지..????
하루에 백만원을 사용해도 늘어나는 이자(??) 및 주식배당금등으로
자산이 늘어나.. 다 사용하지 못할 돈에 대한 ...
왠지 그렇게 욕심이 많은지...좀 나누워 줍시다...조용히 신문에 내지말고...
""""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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