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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회 홍보물 훼손한 상무 이사 징계하라.(S&T중공업지회에서 가져온 글)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13-05-14 13:47
조회수: 1478
 

지회 홍보물 훼손한 상무 이사 징계하라.

 

 

5월13일 중식 시간에 회사측 상무 이사(김형섭)가 지회 홍보물을 훼손하는 사건이 자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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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 홍보물을 훼손하여 가져가는 것을 이호성 감사가 빼앗아 다시부착하려고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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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 홍보물을 훼손하기 위해 사전에 계획하고 식당에 올라온  회사측이 항의하는 지회측 간부들을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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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 홍보물을 훼손한 상무 이사에게 항의하는 지회 조합원과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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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부착한 지회 홍보물앞에 서 있는 상무 이사와 HR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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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의해 구겨진 지회 홍보물

 

 

 

회사와 지회는 단체협약에 의거 홍보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상무이사(김형섭)의 행위는 단체 협약을위반하는 행위이고, 이는 노사간의 신뢰와 신의로 준수되어야 할 단체협약이 회사측의 일방적인 행위로 위반되는 부당노동행위다.

 

아래 내용은 회사측에게 13일 사건에 대한 관련자 처벌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지회측의 성명서 내용이다.

 

 

지회는 5월13일 상무이사(김형섭)의 식당게시판 지회 홍보물 훼손은 “단체협약 2조(준수와 의무), 10조 1항(조합활동에 자유), 11조(조합활동보장), 12조(홍보활동의 보장) 1항과 1, 94조(평화의무등 기타)1항”을 위반 한 것으로 단순한 단체협약 위반이 아니라 지회에 대한 도전이며 그동안 쌓아놓은 노사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여기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만일 회사가 지회의 요구를 묵인한다면 지회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이번 문제를 그냥 넘어 갈수 없음을 밝혀두는 바이다.

 

1. 단체협약을 위반한 상무이사 징계하라!

 

상무이사(김형섭)의 5월13일 식당에서 저지른 지회 홍보물 훼손에 대한 건은 명백히 “단체협약” 위반이다.

지회 홍보물에 문제가 있다면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이의 제기를 하는 것이 순서 이고, 이의제기가 받아 들여 지지 않았을 시 지회 홍보물에 대한 반박내용을 게시하면 될 일이다.

누구보다 더 앞장서서 노사간의 불필요한 충돌을 예방해야 될 중역(상무)이 노사충돌과 불신을 야기시키는 불법부당한 행동에 대해 회사는 상무이사를 징계해야 한다.

 

2. 회사는 공개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

 

단체협약 제 2조에 의거 단체협약 어떤 경우라도 노사가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

5월13일 회사측의 지회 홍보물 훼손 사건은 사전에 계획 된 것으로 지회 홍보물을 훼손하면 지회가 항의 할 것이고, 항의과정을 체증하려고 HR팀을 모두 동원하여 사진을 찍는 등 사전에 계획하고 벌인 일로서 이는 단체협약 위반을 사전에 계획된 것이다.

사는 이에 대해 공개사과하고 재발방지에 대해 약속해야한다.

(S&T중공업지회에서 가져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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