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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노동의 윤리


글쓴이: 사람이 희망이다 * http://1000

등록일: 2012-12-28 21:47
조회수: 934
 

역시나 글을 읽어보니 회사의 주장과 한마디도 차이가 없다.
30m 주장까지도.
답답한 모양이지
세작들이 드디어 지회 게시판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사람이 먼저인 회사는 안될까?
해마다 그만큼씩 벌면 되었지 않은가?
집에서 애들 키워야 할 아줌마들 최저임금 주어가면서 꼭 부려먹어야 속이 편하겠니?
그러고 싶다면 당신 마누라부터 에스엔티 사내하청업체에 취직시키지?
얼마전 사내하청에 다니던 직원 마누라들 다 짤린것 모르고 있냐?
부당해고로 노동부에 진정인지 구제신청인지 냈다고 하던데.

신입사원들 열받아 죽을려고 하고 있지.
3개월이면 될 인턴들 현장작업을 6개월을 지나 8개월을 하고있으니
또 언제까지 그 일을 할지도 모르고니 당연한것 아닌가?
그들도 회사 욕하고 있는것을 너희들은 절대 모르지
왜? 들으려고 하지 않으니.

 

현장 조합원인척

신입사원 대변하는척 하지마라.

그들도 너희를 욕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면.

조합원인척 들어와

에어백이 어떠하니

지회게시판에 글을 지우니 어떠니

잘하니 못하니 하지말고

니들이나 잘 하세요

 

그래도 우리는 dog처럼은 살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자식들에게 약속은 지키고 살라고 가르치고 있다.

거짓말은 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다.

 

머리나쁜 사람들

머리로 안되니 무조건 몸으로 때우려하고

몸으로 때워야 출세하는 곳이니

몸으로 때우려고 하는 정성은 갸륵하다만

자식들에게도 몸으로 때우고 살라고 가르칠 순 없겠지?

약속을 지키지 말라고 가르치진 안겠지?

거짓말 하고 살라고 가르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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