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모티브 지회 ::

제목: 존경하는 지회장님께

글쓴이: 이만우

등록일: 2012-08-19 08:42
조회수: 1106

존경하는 지회장님께

불철주야 노동조합과 회사의 발전에
걱정으로 여념이 없는 지회장님께
가슴으로 울어 나오는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얼마 전에 저가 노동조합 자유 게시판에
실명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내용인적 약간의 기교를 부린 소설이 이었습니다.
저는 “알림” “공지” 내용에 전혀 위배 되지 않는다!
생각하고 올린 글인데
그 다음날 일방적으로 삭제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회장의 결정 사항에 의해서 그런 것이라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결정에 내려진 동기에 대해서 저에게 해명을 부탁합니다.

또,
자유 게시판에 이런 문제점이 있는데 개선이 가능한지요.
자유 게시판은 익명 또는 실명의 사람들이 “ 알림과 공지”에
반하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올린 글에 대해서 비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현재 자유게시판에는 노동조합의 교선부장님의 글이 전부입니다.
익명으로 글을 올려도 읽혀지지 않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 가버립니다.
옛날과 다른 점은 다음 페이지로 넘어 가면 조회 건수 많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이 점 개선 할 의지가 가능한지요.

노동조합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 하면서......
답신을 바탁 합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573	팽규	중공업 소식지	2013-08-05		1305

2572	교선부장	중공업 소식지	2014-10-08		899

2571	교선부장	중공업 소식지	2014-10-29		1189

2570	교선부장	중공업 소식지	2014-11-24		875

2569	교선부장	중공업 소식지	2014-12-03		904

2568	교선부장	중공업 소식지	2014-12-10		1016

2567	교선부장	중공업 소식지	2014-12-17		1046

2566	교선부장	중공업 소식지	2015-01-09		1237

2565	홍길동	중곡동마사지 중앙에 있는 베드는 관리를많은 ...	2023-12-12		50

2564	주주팔지마라	주주팔면서 글올리지 마라 냄새난다 5	2007-10-04		2019

2563	사람사는세상	주접!	2009-06-05		1371

2562	현명한 조합원	주식 800주 받아야 합니다. 15	2007-09-25		1876

2561	노조사사	주먹vs기초	2004-03-11		1832

2560	진실공방	주류와 비주류	2010-08-31		1549

2559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209호-민주노총 부산본부장 이̶...	2008-02-20		1500

2558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203호-열심히 일한 이주노동자, 떠...	2007-12-21		1562

2557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201호-부산 노동사회단체 민중주권 ...	2007-12-05		1653

2556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200호-부산시 선관위원장 고발 계획	2007-11-28		1603

2555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199호-부산지하철노조 위원장 이,취...	2007-11-26		1676

2554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198호-노동청,‘反노동’ 행정에 이...	2007-11-20		1691

2553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197호-억울한 노동자 두 번 울리는 ...	2007-11-14		1675

2552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196호-비정규직 교수들, 교원지위 ...	2007-11-05		1611

2551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195호-건설노동자 정해진동지 분신 ...	2007-10-30		1725

2550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194호-살아오는 열사들의 간절한 바...	2007-10-18		1701

2549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193호-농협노동자와 학비노동자의 ... 1	2007-10-11		2027

[이전 10개]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7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