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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런 대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글쓴이:

등록일: 2012-10-30 20:37
조회수: 960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많은 생각과 갈등, 또한 마음의 다짐을 하였습니다.

진정 조합과 조합원에 도움이 되고 저의 직장생활 20여년에 후회없는 생활을 해왔는가.

아니면 나 자신에게 부끄러운 삶은 살지 않았는가. 라는 명제앞에 자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기다리는 마음으로 조합원 여러분들의 결정에 승복 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한편으론 저같은 사람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도 있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출직인 대의원 선거의 신성함을 알기에 저는 또한번 무거운 마음과

결코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1.저는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대의원이 되겠습니다.

2.저는 조합원 여러분의 복리증진에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3.마지막으로 조합원 여러분들의 고충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태껏 많은 불합리한 일 때문에 자제할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면서 절치부심해 왔기에

조합원 여러분들 만큼은 저와 같은 고통을 알지 못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대의원은 니구역, 내구역의 대의원이 아닙니다.

대정노조 대의원은 조합원 모두의 대의원입니다.

항상 격려해주시길 바라며 부끄러운 행동에 부끄러움을 알고, 정의로운일에 한표를

선택할 줄 아는 현명한 대정 노조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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