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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는 원가절감차원으로 시간지키기,물품아껴쓰기,컴퓨터끄기등을 하고있다 . 그러나 더욱 중요한게 있다.
사람들 눈에는 잘 안보일지 모르지만 사원을 근무시간에 현장에 투입하고 일하는것 배워서 잔업할때 다른곳에서 지원나온 사원을 알으켜 일을하고 있다.
파트장도 일을모르고 기사도 작업을 할줄모르니 가장 기본적으로 쉬운것만 시키고있다. 납기가 바쁜 제품등은 아무 상관도 없이 본인들 잔업비만 챙기면 그만이다는 생각으로 작업을 하니 불량이 대량 생산되고있다.이런상황을 회사는 아는지 모르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근무시간에 현장기술사원은 사원들 불량낸것 수리한다고 시간보내고 사원은 불량품 만들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으나 회장이나 사장은 어떻게든 장비가 돌아가고 사람들이 장비에 붙어 있으니 일 잘하는지 알고있고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노무팀은 그저 눈속임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회사의 앞날이 걱정된다.
그리고 회장과사장을 어떻게 속였는지 그 많은 불량품은 어떻게 처리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눈속임만 하고 사원을 개같이 부려먹고 약한 사람과 싸움만하는 관리자 박모와 실패만 거듭한 이모는 지금이라도 회사를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빨리 나가는게 도와 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회사의 장래와 종업원을 위한다면 물러나 주세요. 부탁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원가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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