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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답답하다... 지회에서는 한번씩 찌라시을 통해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지고 간부 및 대의원에 나서라 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야만이 지회가 생존 하고 존립한다고 앵무새처럼 홍보한다.... 헌데 지금의 작태는 어떤가
얼마전 홍보을 통해 불법외주 ,하청,,도급 ,계약직 등 지회에서 적극적인 대처을 한다고 했다..
회사에서는 과장급 이상 현장에 붙어 난리법구통인데 지회에서는 찌라시만 돌리고 대체 뭘 하는지 답답하다.. 민수에는 불법외주,단협위반이 밤낮으로 하고 있다는데 지회에서도 특단의 조치을 취해야 된다고 본다.
조합원이 지회에 애정과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적극인 현장활동이 중요하다고 본다
15대 집부가 하는걸 보면 안타깝게도 큰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임기응변 방식으로 하는것 같다.
예을 들면 노사협의회,산안위는 분기마다 챙기는것 같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기본적인 활동이라 본다.. 회사에서는 호시탐탐 민수조합원
방산이전,임단협시 불법자행등 물불을 가리지 않고 불법울 자행하고 있다.
근데 지회에서는 하는게 무엇인가. 묻고싶다
공세적으로 밀어 붙이고 현장활동을 통해 조합원들이 관심을 가지야지만 간부도 할려고 하고 애정이 생긴다고 본다
기본적인 활동 중요하지만 보다 더 큰그림을 그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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