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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파트장에게 만 22일에 100만원이 지급되었다.
이에 차별지급은 위법이라 항의하니 23일에는 말을 바꿔 파트장개인에게 준 돈이 아니라
파트구성원을 위해 회식비라는 말을 들었다.
하루만에 말바꾸는 사장님!
결과를 다시 계산해보면 700명*30000원=21000000원이다
파트장이 40여명 *1000000원=40000000원 대충해봐도 비용은 배로들어가고,,,,
그럼 파트구성원이 10명이하부터 30여명이상되는 곳도있는데 이또한 문제다.
욕은 욕대로 듣고 불신은 불신대로 생기고 마른수건짜듯 짠 돈은 배로들고 이제는 그만,,,,
입성한지 반년 s/t방식대로 안되니 생각을 바꿔 새로운맘으로 회식하라고
첨부터 개인당 30000원씩줘다면 정말 고맙게생각하고 새로운 맘으로 술한잔할텐데....^^
그러나 아니다 .
관행도 법인데 합의서없다고 이제까지해온것도 개악한다(반연,월차)
이것은 아니다. 이제는 회사뒷처리하는 조합에서 제발벗어나 조합원을 위해 말로하는
조합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지회가 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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