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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얼마전에 글을 올려 현장분위기가 영 아니군요
제가글을 쓴 배경은 조합원과 대의원 만의 힘으로는 팀장과 모파트장의 독단을 막지 못해 도움을 청하고자
한것이지 대의원이나 집부를 욕 보일려고 한 것 안 입니다
우선 제자신부터 반성합니다... 대의원 사퇴이후 진정으로 대의원의 고민이 뭔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못한 구역 조합원으로써 반성과 용서를 구합니다..
현장은 지금 생산성 초과 했다고 통닭에 사탕에 그런곳에만 관심이 있지 대의원들의 고민을 개별적으로 듣지 못했읍니다... 쇼바,너클조합원 여러분 대의원들에게 이런 말을 하면 어떨까요...
한잔하고 오시면 형님 몸 생각좀 하이소, 늙은노동자 분에게는 힘드시죠 우리가 도와드리겠읍니다.
징계 받은분에게는 ㅇ같은 회사 별것같지고 징계도 하죠 마음이 힘들더라도 힘내세요..
그리고, 제멋에 사는 대의원에게는 쇼바와너클이 단결하여 올해 임투합시다 이렇게 해야되지않나요.....
제가보기에는 집부나 대의원이나 무슨죄가 있겠읍니까.. 평규자본과 맞짱 뜨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조합원이
전면에 나서고 단결과 깡따구로 똘똘뭉쳐 이난국을 돌파해야 되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쇼바,너클 조합원 여러분 .. 통닭주면 버리뿌고 현장의 분위기를 함 살려보입시다.
통닭과 사탕주는것도 전부 연봉에 포함되어 일은일대로 부려쳐먹고 생색은 팀장이 내지 않읍니까....
잔업과 특근도 없는판에 그런것 사줄돈 있으면 돈으로 지급해달고 합시다..
현장분위기가 심각하기전에 조합원,대의원 집부가 머리를 맞대고 좋은 해결책을 시급히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곧 임투가 다가오는데 이렇게 방심을 보이면 안된다고 봅니다.
빠른 시일내에 결단을 내야 되지않겠읍니까.. 조합원,대의원, 집부가 논의를 통해 빠른시일 내에 마무리를
지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쇼바,너클 조합원 여러분 팀장이나,파트장들에게 대하는 만큼 대의원들에게도 관심과 격려를 보냅시다...
성과금이 어찌되노, 중간정산이 어찌되노 본인 한테 궁금한것만 묻지 말고 지회를 어떻게 하면 도와주겠노 이런생각도 좀 합시다.. 그리고 이제는 팀장이나 파트장들에게도 문제가 있으면 항의하고 문의하고 합시다.
대의원이나 간부들도 힘든데 언제까지 그분들만 바라보고만 있겠읍니까..
이제는 조합원이 나서야 되지 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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