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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물량 간당간당한다고 S&T대우 향후 회사운영에 문제많다고 뉴스와 신문 그리고 애널들의 레포트에 나온 것들이 이제야 잉크 조금 말라가는데 잘들 한다.
이리 내부에서 쿵쿵거리면 외부에선 좋아할 회사들 많은 법이다.
아무리 튼실한 회사라도 내분이 일면 사상누각이 되는 법이다.
그리고 꺼지라는 말은 뭡니까?
회사를 팔아 먹으란 소립니까?
팔아먹히면 좋은 꼴 볼수 있을거 같습니까?
>김택권사장님,김형철본부장님!
>09년 회사가 어려울것같으니 나가달라? 임금동결,후복비삭감,
>연,월차의무소진은 퇴직때까지...
>당신들 뜻대로 합의 했습니다.
>순진하게도 우리 직원들 200여명이 나가줬습니다.
>지금은 창사이래 가장 바쁘다고합니다.
>사람이 모지란다고 난리를 칩니다.
>그러면 당연히 나갔던 직원들 부르면될걸...
>외주처리,하도급,아웃소싱등 모든건 지들마음대로
>당신들을 믿고 작년에 한판못 붙은것이 한 이 되네요.
>최평규자본...사람을 쥐어짜도 어떻게 이렇게쥐어짤수있는지
>그 끝은 어디까지인지...정말 궁금하네요..
>그러나 분명히 기억 하셔야 될겁니다
>당신들의 악 을 뿌리뽑을때까지
>우리 조합원들 결코 그냥 있지 않을겁니다
>우리 조합원들 결코 그냥 당하지 않을겁니다.
>1000억 먹었으면 이젠 꺼지라고 끝까지 투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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