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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금 지회는?


글쓴이: 김 사무장

등록일: 2012-07-04 14:09
조회수: 916
 
반갑습니다. 지회 사무장입니다.
더위가 무르익는 날씨에 현장에서 땀흘리는 조합원 동지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교육일정 변경과 관련하여 7/3일 새벽에 교육 강사인 문영만 지회장의 형님 사망으로 부득이 일정을 다음주로 변경하였으며,
지난 6/27일 제11차 단체협약 갱신교섭에서 교섭 결렬 선언이후 7/2일 지노위에 조정 신청이 접수된 상태이며,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7/9~11일 실시하고,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지는 순간 7/12일부턴 합법적인 쟁의가 가능하게 되며,
이후 대의원대회 및 확대간부회의등을 통해 이후 일정을 논의하고 집행해 갈것입니다.

또한 우리사주와 관련하여 노조에서 반대한 적은 없으며, 지난 6/29일 13시에 최고 경영진의 요청으로 지회 임원과 간담이 있었습니다.
그자리에서 최고경영진은 기술사원의 참여가 저조하고 출연금의 액수가 천차 만별이므로 이후 이익이 발생했을때 상대적 편차감을 느낄수 있으니 출연금은 1인 1천만원으로 하고 전종업원이 참여하는 조건으로 1천만원에 대한 이자를 의무예탁기간(1년)동안 회사가 지원하는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회에선 7/2일 집행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우리사주조합 출연금 모집엔 찬성하나 의무예탁기간(1년) 만료시 매입가보다 주가 하락했을 경우 대출금에 대한 이자 지원 기간 연장등의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현장 조합원 및 우리사주 이사진의 의견을 반영하여 회사에 안전장치 마련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난색을 표명하였고 7/2일 오후에 기술사원의 참여가 극히 부진하여 우리사주조합 출연 계획을 전면 취소한다는 공고를 부착한 것입니다.
시작도 일방적, 취소도 일방적인 것이 회사의 방침입니까?
취소 발표 이후 방산을 중심으로 우리사주 출연을 강요하는 의도는 무엇입니까? 취소해놓고...
강요하는 이들이 이후에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책임질수 있습니까? 저평가 주식 안정 및 종업원 개인의 경제적 이익도모가 모집 취지인데.....
지회는 우리사주조합 출연금 모집을 반대한적이 없으며, 이후 전체 종업원이 손실없도록 방안을 제시할 뿐입니다.
아울러 우리사주조합은 일부 이사만의 조합이 아니고, 전체 우리사주조합원의 것입니다.
시작도 마무리도 이사회를 통해서 투명하게 진행되기를 당부드립니다.

항상 지회의 공백을 메워주시는 조합원 동지들께 감사드리며,
지회 홍보물 및 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2012년 임단투에 열정을 가져주시고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승리의 방정식을 만들어 갑시다.
노동조합은 항상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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