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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합원의 순수한 입장에서 한말씀...


글쓴이: 유리알

등록일: 2006-12-11 22:20
조회수: 1431 / 추천수: 4
 
현재의 파업이 진행 되기까지 큰 무리 없이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이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파업에 참가하고 있는 대정 지회 조합원들의 모습을 보면 스스로도 놀라고 자랑 스럽습니다.
역시 대우정밀 조합원들은 순수한 노동자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나하나 개인의 희생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힘이 대정지회와 회사를 지켜온 참다운 힘이 아닐까요..  

회사의 사원들 역시도 죽는다 죽는다 하면서 생산 라인을 잘지켜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대우자동차 생산량이 줄어 들어 라인이 간들 간들 잘돌아 가고 있다고 하는데..
나름대로 온갖 어려움속에서 개인적으로 어디 하소연두 못하고 참고있는 모습을 보면 참 안타갑습니다.
게중에 이번 기회를 빌미 삼아 출세하려는 몇몇 잡 관리직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일부에서는 이렇게 혼자 충성하는 것처럼 나서는 사람이 더밉다고 하더군요..

1300명이 모여서 적어도 매출 6000억원을 하려면 이정의 수준은 되야 대기업이라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기본이겠죠..  모두모두 화이팅

존경하는 대표 이사님, 지회장님
종업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잘하고 있는데 두분만 제대로 못하고 있는것 같군요..
두조직의 대표는 나머지 종업원들의 목소리는 귀에 들리지도 않습니까?

대표이사님
임금교섭하나 제대로 교섭도 못하면서 무슨 글로벌 경영입니까? 무슨 경제학 박사입니까?
해마다 임금교섭하면 이렇게 싸울겁니까?  직장폐쇄해서 공장돌리고 사원들 일시키고 기술사원 임금안줘서 얼반죽이고 그래가지고 돈벌면 그게 기업입니까? 조폭이지.. 혼자서 경영하는 시대는 쌍팔년시대 아닙니까?

지회장님
그리고 노동조합두 그래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정도 까지 파국으로 몰려온것은 이해 가 되지 않습니다. 과연 노동조합도 교섭할 의지가 있기는 있는겁니까?

이번 파국이 양쪽모두 상대방에 대해 승리니 패배니 일방적 이니를 빼고 현재 종업원들의 입장에서 하루 빠리 종업원의 입장에서 해결하시길 정중히 요청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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