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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난주에 발생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차부품생산팀의 기사들은 점심시간이 1:00~2:00 라고 하여 확인을 해보니까
12:00~ 현장에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은 누구입니까.
진골의 근로자입니까.
진짜로 현재 일어나는 형태의 불법노동이 그렇게 좋은가.
아니면 과감히 싫다고 이야기를 하여야 하는것이 아닌가
싫으면 사표만 쓰는것이 다가 아닙니다.
어제 총회로 인하여 현장의 공백이 2:00~6:00 인데...
a/bag팀은 2:00~9:00까지 근무,
s/a팀은 2:00~7:00까지 근무... 정말 노동착취가 극에 도달하였다.
또한
현장에 장비가동을 위한 지침서 작성을 한다고 현장에 와서 난리를 한다고 하는데..
사원 여러분 이것이 바로 당신들의 눈을 스스로 쑤시고 있는 형태입니다.
당신의 생기업무가 얼마나 중요한데...
이렇게 하고도 최회장을 원망하는가.
이시대가 얼마나 노(勞)의 천하인데...
이때까지 조합의 그늘덕에 살아왔으면..
한번정도는 그들의 고민을 이해하고 도와 주어야하지
그리고 조합창립일 휴무일에도 식당이 붐빌정도로 많이 왔다고 하는데..
그러면
연차는 언제 사용할라고 하는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여론을 모아 부서장 또는 담당임원을 통하여 회사에 건의하고..
안되면 사우회를 통하여 건의를 하여서 무엇인가 보여주어야 하지..
새로이 당선된 회장은 똑똑한 사람이고 과거에 조합 경험이 있기에.. 가능할것입니다.
우리를 도와 주이소.그것이 당신들이 사는것 입니다.
같이 삽시다, 그리하여 분규없이 회사가 돌아가야.. 최회장님의 건강도 도와주고...
하옇튼 모두 함께 삽시다.. 자존심 지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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