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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각종 회의와 식당의게시판 그리고 미래지향에서 대표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심지어 임,단협 수정제시안을 내면서 경영지원담당 이사의명의로 허리띠를 졸라 메어야 한다고 홍보를 한다
이미 작금의 전 지구적 상황이 위기냐 아니냐의 사실관계를 논할때가 아님은 모무가 인지하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미래지향이란 홍보물에 대표이사와의 인터뷰 라는 지면을 통해
위기이니 허리띠를 졸라메고 일치단결하자
비상경영을 시행했다
위기예보를 발령했다
하나라도 삐끗하면 회사전체가 휘청한다
우리끼리 확실하게 신뢰하자
돈한푼쓰는 것도효과적이고 효율적이어야한다
허리띠 꽉졸라메고 다시 바닥을 기어야한다는 처절한 심정으로 다같이 힘을 모으자
라고 처절하게 외치면서
회사가 파트장에게 통상임금인 직책수당을 많게는 72,000원이란
금액을 쏟아부어 150,000원이란 상상을 초월하는
직책수당을 지급하는
회사의 태도를 보며 과연 전체구성원이
회사홍보물로 대표이사가 직접 목이터져라 외치는 내용을 공감 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먼저 문제의 그 직책수당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바로 잡는 방법은 2년전 인수당시 추구했던
중층적이고 비대한 현장 조직의 슬림화를 통한 원가개선이란 취지에 부합되게
“파트”의 기본 개념은 현장의 기본단위인 “조” 단위가 근간임을 정확히 인지 하시고
그동안
노,사간 길고도 긴협의속에 책정된 78,000원으로 먼저 정리 해주셔야 고독한 외침이 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조선업종, 완성차, 그리고 자동차 부품사업장 의 현장관리자의 직책수당도 참고로 올려두겠습니다.
조장 반장
현대차 50,000 70,000
대우차 55,000 75,000
기아차 55,000 75,000
대우조선 50,000 60,000
SLS조선 20,000 60,000
캐피코 40,000 55,000
한라공조 36,000 56,000
한국프랜지 30,000 50,000
로템 35,000 55,000
세종공업 50,000 60,000
발레오만도 36,000 56,000
이문제에대한 반론이 있다면 회사관계자 이던 파트장이던 누구든지
반론해 주십시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토론도 가능합니다.
언제든지 누구든지 반론해 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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