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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13일국제신문기사


글쓴이: 현장 * http://ㅗ

등록일: 2007-09-12 23:53
조회수: 1776 / 추천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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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대립 S&T대우'우울한 1주년'…파업·직장폐쇄로 기념식 무산


지난해 9월 13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 S&T대우(옛 대우정밀) 본사 공장의 운동장에서는 S&T대우 및 S&T그룹 출범식이 열렸다. 부산지역 최대 자동차부품업체인 이 회사에 대한 장기간의 매각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회사명(대우정밀→S&T대우)과 CI(기업이미지 통일) 등을 전면적으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 것이다. 이 때문에 S&T대우 및 S&T그룹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그로부터 정확히 1년이 지난 13일 현재 회사는 우울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단체교섭 협상을 둘러싼 노사 간 마찰이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까닭이다. 노조 측은 파업에 들어간 상태이며, 사측은 직장폐쇄 조치를 취했다. 게다가 지난 3일 직장폐쇄 이후 열흘이 지나도록 뚜렷한 해결의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회사는 당초 출범 1주년에 맞춰 대규모 기념행사를 계획했다. 사내 운동장이나 외부의 공간을 빌려 회사 및 그룹 계열사(S&T중공업, S&Tc, S&T모터스 등) 임직원들이 한데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할 참이었다. 대내외적으로 S&T대우의 위상을 알리고 글로벌 업체로 도약하는 의지를 다지려는 취지였다. 그러나 노사 간 대립으로 무산됐다.

현재 노사 간 주요 쟁점은 금속(산별)노조 중앙교섭 참여 여부와 임금 인상 등이다. 노조 측은 내년부터 산별 교섭에 참여할 것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회사 안정화를 내세워 유보적인 입장이다. 노사는 지난해 10월 임단협 과정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해 노조 측이 부분 파업을 벌이자 사측은 12월 초 직장폐쇄 카드를 뽑아들었다. 때문에 회사 안팎에서는 파업-직장폐쇄의 악순환이 연례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회사의 한 직원은 "출범 1주년 축하 및기념행사 준비로 바빠야 할 시점에 이런 일이 벌어져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사태가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노사 양측이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느냐"고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언제 타결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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