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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사 최종제시안에 대한 지회입장.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12-09-10 14:18
조회수: 1025
 

회사는 7일(금) 오후 3시경 홍보물을 통해 회사 최종 제시안이라며 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지회에서는 지회의 요구안에 턱없이 부족한 제시안이라고 판단하여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회사의 제시안은 금속노조 다른 사업장의 타결내용을 보더라도 턱 없이 부족한 것이다.

 

지회는 2012년 임, 단협을 대화와 교섭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회사는 교섭마저 거부하더니 교섭을 통해서가 아닌 홍보물을 통해 최종제시안이라며 처음으로 안을 제시한 것이다.

 

지회와 조합원들은 구걸하는 것이 아니다. 교섭을 통해서가 아닌 홍보물을 통해 제시하는 안을, 그것도 지회의 요구안에 비해, 조합원들의 기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제시안을 지회와 조합원들은 수용할 수 없다. 지회와 조합원들은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성과에 대한 정당한 배분을 요구하는 것이다.

 

하물며 노사간에 교섭을 통해 진행되어야 할 임, 단협 관련 사항을 교섭도 아닌, 공문도 아닌 홍보물 달랑 한 장 보내놓고 최종 제시안이라고 하는 것은 지회와 전체 조합원들을 우롱하는 행위인 것이다.

 

회사는 시설투자 및 장비투자 재원조차 마련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2006년 인수 이후 2,500억에 달하는 영업이익과 1,800억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남겨왔다. 지금까지 벌어들인 돈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지회는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지회와 조합원들을 우롱하지 말고, 성실하게 교섭에 나서서 조합원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한다.

 

현장의 조합원들은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한다. 조합원들의 원성과 분노만이 높아가고 있다. 회사는 조합원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한다. 조합원들이 자랑스런 회사에 부끄럽지 않게 다닐 수 있도록 회사의 전향적인 행동을 기대한다.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S&T대우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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