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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회장, 내말 잘 들어보고 답을 좀 다오


글쓴이: 옥수수

등록일: 2006-09-22 21:19
조회수: 1580 / 추천수: 5
 
지회장...

내 오늘 하도 이상한 얘기를 들어서 물어볼게 있소

간단하게 말하자면 오늘 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랐는데 순식간에 지웠단 얘기인데
그 내용이 조합 하고는 무방한 회사 인사발령에 대한 글이엇다는데
그 내용이 조합을 비방하거나 물의를 일으킬 내용도 아닌데 지워져서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물어본다

지회장, 그리고 여기 운영자
그 글 내용이 듣자하니 이 회사의 인사발령에 불만이 있는 사람이 화가나서 하소연의 글인것 같던데
나도 들어 보니 맞는 말인거 같던데 왜 지운건지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다

조합원의 '알 권리' 가 있는 데 그걸 무시한거는처사 아닌가

혹시 내가 잘못알고 있다면, 그 글내용이 조합과 회사간의 이간질이 될만한 내용이라서 깊은 생각 끝에 지운거라면
정말로 그렇다면 내가 이해 하마
글을 지우게 된 사유가 뭔지 좀 가르쳐주고
그 내용이 뭔지 대충이라도 가르쳐 주라
궁금하다 내 답답함 좀 풀어 다오

그리고, 이건 정말 우려해서 하는 말인데
나쁘게 듣지는 말고 차분히 들어다오

만약에, 정말 만약에 ...누군가(회사)와 어느 얘기가 오고간건 아닌지...
만약에 그렇다면 나는 정말 섭섭하다
그런 얘기가 들려서 하는 말이니 기분 나쁘게 듣지 말거라
이 말은 굳이 길게 쓰지 않겠다
혹시 비방글이라고 지울까바

조금 이해하기 힘든게 있는데...여기는 자유게시판 이잖아
조합원들끼리 서로 좋은얘기 정보를 나누는 곳인데
저 뒤에 글을 보면 지금 회사를 떠난 사람의 비방글도 남아 있고, 회사를 비판하거나 불만의 글을 올리는데
그래서 자유 게시판아닌가
그렇게 어떤 이유에서든 글이 지워 진다면 그 사람은 글 쓰기 힘들어 질거야...

내가 충언을 한거니까 기분 나쁘게 듣지말고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서 글 삭제에 대해 좀 신중해 주길 바란다

아침에 무슨 일이 있었냐하면 그 글을 읽은 누군가가 나에게 와서 혹시 봤습니꺼 하길래 같이 들어가 봤더니 글이 없더라
그래서 둘이서 신란하게 비판의 비판을 했다
글의 내용이 않좋았겠지
회사와의 입장이 신경쓰였겠지
누군가의 사주가 있었겠지
글을 지운사람이 누구냐 등등

나는 이런 얘기를 들을때 마다 가슴이 답답하다
조합원들끼리 잘 뭉쳐도 어려운시기에 회사 인사발령 가지고 우리끼리 이래야 쓰겄나


아아 그리고 나도 회사의 정보나 그런 얘기들을 듣고 싶은데 들을데가 없더라
회사의 인사 정책이나 기구 개편등에 관심이 있는데 들을 기회가 없으니
아침에 올라왔던 그런글이 있으면 좀 상황을 지켜보고 조합원들의 분위기나 의견들을 듣고 글의 삭제를 결정하는게 현명할거 같다
아침 일찍 글을 지우는것은 혹여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볼때
지회장이나 운영자의 순수한 뜻이라고 보기 힘들지 않겠나

앞서 말했듯이 그 글 내용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니까 답글 좀 달아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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