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모티브 지회 ::

제목: S&T대우 경영진에게

글쓴이: 조합원 * http://ㅁ

등록일: 2006-12-01 00:22
조회수: 1616 / 추천수: 7

대우정밀에서 S&T대우로 새롭게 출범한지 석달이 되었다.
마음 한 구석에는 무언가 의심쩍은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일해보려 했건만...

참으로 한심한 경영진이다.
공식적인 임금제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도 않되는 내용의 글로 또, 한번 종업원의 웃음거리를 만들었다.
이런식으로 신뢰를 져버린 경영진을 상대로 무슨 대화와 타협이 있을 수 있겠는가.

경영진은 10여년간 무분규로 지켜온 우리의 성숙된 노사문화를 왜!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가.
대립과 공생의 결과는 뻔하지 않은가.
기억하시라!
지금의 S&T대우가 있기까지를...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423	살아야...	큰사람...(뭐가 클까?) 6	2007-09-27		1676

2422	영웅본색	S&T중공업 펀글	2007-05-13		1676

2421	기획부장	매각관련 공개질의서 답변사항	2004-10-15		1676

2420	교선부장	55호≫사랑하는 Ｓ＆Ｔ사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2013-10-29		1675

2419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전태일의 나날들	2010-11-02		1675

2418	kkk단	[re] 진실	2010-09-11		1675

2417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199호-부산지하철노조 위원장 이,취...	2007-11-26		1675

2416	쇼쇼쇼!	반신반의	2007-09-18		1675

2415	철마산	겁묵었나? 1	2006-11-17		1674

2414	조합원	합의에 대한 협의?	2009-02-22		1673

2413	고통분담	이번만큼은 ...,	2008-10-01		1673

2412	민주노총부산본부	주간통신부산197호-억울한 노동자 두 번 울리는 ...	2007-11-14		1673

2411	left21	[촛불 1년 특별 강연] 촛불은 무엇을 이뤘고 ...	2009-04-24		1673

2410	후복부장	알림마당	2009-05-20		1672

2409	장주희	울산중앙케이블방송 주민서명운동	2008-01-07		1672

2408	펀글	펀글	2006-10-09		1672

2407	대들보	이제 근 시안적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말자.	2006-02-27		1672

2406	투쟁이다	쇼바팀장십00는어찌되능교..	2009-04-07		1671

2405	투쟁이다	평규을 갈아치우자	2009-01-22		1671

2404	노동자	지회장님 보시요	2006-12-20		1671

2403	방산조합원	대우정밀호는 어데로 가는? 4	2006-12-09		1670

2402	운영자	금속 16일 총파업 소식	2004-06-17		1670

2401	진짜노동자	지회장 왈 16	2007-09-17		1669

2400	공짜술	세상에 공짜는 없슴다 1	2007-06-06		1669

2399	00000	<로아타통신 칸 2신 긴급속보> 최평규 ...	2009-05-19		1669

[이전 10개]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27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