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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품본부장은 물러나야 한다.


글쓴이: 사람이 희망이다 * http://1000

등록일: 2011-03-10 00:41
조회수: 1424
 
요즘 세상이 어느때인데 아직도 품질은 뒷전이고 많이 빨리만 생산하면  된다는 말인가!
어디서 그렇게 회사 경영하는 것을 배웠단 말인가!
지금 현실을 보라.
빨리 많이만 생산하면 된다는 생각속에 난리다.
그러다보니 품질은 뒷전이고
쉬는시간이고 점심시간이고 개념없이 생산만 많이 하면 장땡이다.
그러고나면 정작 근무시간에는 부품이 없어서 놀아야 하는 현상들.....

이제는 빨리 많이 생산해야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제대로 생산해야만이 살아남을수 있다는것을 아직도 모르는가?

개나 소나 팀장을 해서 될일이 아니고
아는 넘이 일을 맡아서 해야하거늘 지금의 현상은 어떠한가

아는것은 하나도 없이 그저 본부장의 입맛따라 팀장이 따라와서 존나게 일하다 사고치면
본부장 하는 말 "내가 말해도 말도 않듣는다"라고 하는것이 상사로서 해야만 하는 말인지....

본부장님!
현재 불량나는 이유나 제대로 알고 계신지요?
무분별한 외주, 사내하청, 사내 하도급 등등....

물론 나이드신분들 모독하고자 함은 아님니다만
보십시요
당신이 내보낸 외주, 사내하청, 하도급 등등
제대로 굴러가는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또다시 외주, 하청에 하도급이라굽쇼?

S/A사업 말아먹지 않으시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s&t대우를 사랑하신다면 떠나십시요.
그것이 회장님을 위하고 s&t대우를 위하고
s&t대우 종업원들을 위하는 길임을 아셔야 합니다.

당신이 해온일 중 가장 잘한일은 박팀장 존나게 이용한 일입니다.
동갑이라고 술먹을때는 필승, 필승 외치더니만
지나고 나면 뒷통수치기, 나 몰라라.....

물론 회장님은 외주, 하청, 하도급으로 돈 벌어 주니 지금은 고마워하시겠지요
그러나.
얼마안가서 느끼실것입니다.
아니 우리가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왜놈보다 왜놈 앞잡이가 더 미운 이유를...

당신이 그렇게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당신이 그렇게도 부담스러워하는 불량의 주범이라는 사실은 알고 계신지.....

개나 소나 팀장한다고 될일 아니고
개나 소나 파트장 한다고 될일 아니라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입니다.

불량 처리 잘 하셧습니까?
400시리즈 단가가 안돼서 수주어렵다고 하셨다죠?
단가가 문제가 아니고 다른 문제가 더 많은 것 같은데..
400시리즈 수주 못하면 당신은 절단납니다.
떠나야할 각오하셔야 할 것입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400시리즈를 수주하건
4000시리즈를 수주화건
40000시리즈를 수주하건
어쩌면 그것은 나 하고는 상관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내 자신이 s&t 대우에 몸 담고 있을때 가치가 있을뿐입니다.
내 자신이 이 회사를 떠나면
나 하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S&T대우  S/A 사업을 말아먹는 당신은 이제 떠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S&T대우를 위하여!
그리고.
최회장님을 위하여!(?)

당신의 욕심때문에 수백의 종업원들이
당신의 욕심때문에 수천의 종업원 가족들이
길거리로 내 몰릴수 있습니다.

당신의 욕심때문에 수천의 종업원 가족들이
우리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이 글을 읽으며 비웃고 있겠지만.....
지켜 보십시요.
한다면 합니다.
금속노조 S&T 대우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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