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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읽어보면 여기서도 좌,우의 성격을 확실히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간만 끌지말고 경영진과 조합도 회사와 종업원의 발전을 위한다고 하니까...
전체근로자(관리직,기능직)가 뽑은 대표 와 경영진이 선정한 대표자가
모든 종업원 & 본부별대표자가 모일수 있돌고 장소를 마련하여 대토론회를 열어 결정합시다.
우리가 잘 알듯이 회사를 만들려면 3M이 필요합니다.
1. MAN( 근로자)
2. MONEY(자본)
3. MACHINEY(장비)
그러나 이 3가지는 우선순위가 없습니다.
* 회사의 경영진은 자본을 너무 강조하면... ◀ S&T그룹은 최회장님의 의사결정
* 근로자는 노동을 너무강조하면...
그 결과는 장비(MACHINEY)는 놉니다...
그러면
* 주주는 투자을 회수할수없고 날리고
* 근로자는 직장을 잃고 가정은 어려움에...
하옇튼 최근 양쪽의 대자보를 보니까... 해결책도 그곳에 있더군요.
서로의 주장관철이 해결책은 아닙니다. 각각 20%씩 양보하고.. 지킬것 지킵시다
그리고 근로자 30명을 모아 서로의 입장과 환경을 말합시다.
- 경영진선임10,조합측 10명, 관리직 사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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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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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회장님 약속을 지킵시다 : 주식 100주 & 3,3,3,1.▶2007년 4월이 지나갔습니다
▶ 지회장님 양보합시다 : 금속노조의 시스템은 전부가 아닙니다.
==> 이대로 가면 현장지원하는 사원들은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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