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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박2일상경 투쟁을 돌아보며....


글쓴이: 대의원

등록일: 2005-12-07 21:32
조회수: 1579 / 추천수: 6
 

아침밥도 못먹고 서울에 갈 준비를 해 회사정문으로 가 서울로 가는버스에 올랐다.
12시좀넘어 국회앞에 도착하니 날씨가 정말 부산과는 달리 춥다는것을 느낄정도였다.
향상 집회장소에 가면 있는 전경들이 우리를 반기고(?)있었다.
시작부터 전경과 장소문제로 한바탕하고 집회는 시작되었고 날씨와도 신경전을 벌어야 했다.
집회장소에가면 하는일은 다르지만 가지고있는 생각만은 같다는것을 느끼고,
야간마무리집회을 마치고 숙소인 텐트로 옮겨 여정을 풀고 휴식을  가진후 잠자리에 들었다.
자면서 추워서 깨기를 여러번 '좀 여유있을때 할수있을때 할것은 해야겠다'는
생각과 노숙이란것이 이런것이구나를 느끼는 밤이였다.
일어나 7시30분에 집회장소에 가서 집회하고 거리선전전을 하고 경총에가서,
한바탕하고 따뜻한 남쪽으로 향했다.

이번 투쟁에 아쉬운점은 잠자리 문제이다.
휴식이라도 편하게 지내면서 내일을 위해 보내야하는데 추위에 그렇게하지못했다.
올라간 대의원들 생각은 동계침냥을 구매하자는 것이다.
그리하면 추위만은 피할수있지안을까?

또! 하나는 대의원전체가 하지못했다는 것이다.
물론 개인적인 사유가 있겠지만 조합원을 생각한다면 최소한의 성의는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암튼  앞으로 몇번을 또 올라가야할지 모르지만
수고많았습니다,  집행부, 대의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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