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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간질도 가지가지네요


글쓴이: 지킴이 * http://ㄹㅇㅊㅇㄴㄷ3

등록일: 2007-09-21 19:18
조회수: 1260 / 추천수: 5
 
우편함에있는 프린트물이 과연 우리 대우 가족들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모르십니까?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할때가 가장 아름답다!!!
좋은 말이지요
일을 못하게끔 내쫓을때는 언제고 이제는 유언비어 프린트물까지 보냅니까?
정말 말은 참 잘 지어내십니다.

2007년 임단협 노사합의서 사안---
왜? 임금에 관한 얘기는 한마디도 없으며 처음부터 약속한 주식을 아직도 이행을 하지않고 있는데
또 한번 속으라구요

과연 1인당 경영성과금 200만원도 내놓을지 의문입니다.

회사는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을 절대 적용한다!!

일을 못하게 쫓은 이유가 여기에 있군요 !
연봉제 사원들 주간 야간 현장 투입시키면서 특별 임금 챙겨주고
(첨에는 그냥 일 시키다가 노동청에 고발당했다는 후문도...) 회사 물건 열나게 만들어 불량 만들고
대우 회사 얼굴이 민망하지도 않으신가요

조합원들 몰아내고 사원들 양손 가득 고향 보내주시니 정말 훌륭한 경영자입니다.
이럴때도 경영자라는 말을 쓰는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 대우 가족들에게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쫀쫀하게 명절 맞이 떡값도 사람 골라 주셨더군요

우리 회장님은 단식 투쟁 중에도 그런 경영을 하시는거 보면 힘이 남아도는 가봐요
앞으로 3개월 단식!! 끄떡 없겠습니다.
사람이 물만 먹으면 단식 문제 없다하잖습니까

오늘도 하루가 지나갑니다.
언제나 함께였던 우리들입니다.
비록 돈 없고 빈 손 가득한 명절이 되겠지만 저는 행복합니다.
우리가 비굴하지않아도 되니까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게 능력없는 사람들만이 하는짓이죠

우리 회장님도 쇠사슬 꽁꽁 묶인 식당에서 홀로 외로이 싸우셔야겠습니다

저희는 오늘도 당신에 대한  희망은 버리고 내 가족을 위해 일터를 지키려고 싸웁니다.
대정지회의 전통은 아마 어느 누구의 아집과  고집으로도 안될것입니다.

대우 조합원 가족 여러분!!
힘겹지만 떳떳한 싸움 힘차게 헤쳐나갑시다.
누구는 두 손 가득 가슴 비굴하게 고향 갑니다.
저희는 빈 손 가득 가슴 떳떳하게 고향 가야지요!!!!

다시 한번 시작합시다! 화이팅!!!
우리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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