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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업


글쓴이: 주주

등록일: 2007-09-23 11:40
조회수: 1419 / 추천수: 6
 
아직도 파업중이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추석명절은 잘 쉴수 있겠습니까?
회사 잘되어야 종업원도 득이고, 주주도 득일터인데, 이곳에 가끔와서 조합원들이 올린 글을 읽어보면 한숨이 나는 건 왜일까요?
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세 종목중 하나가 바로 s&t대우인데,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노와 사의 모습을 보면 솔직히 불안합니다. 다시 전에처럼 회사가 붕 뜨는 건 아닌지...
그리고 아직도 최회장님은 단식중이신 모양인데 벌써 오늘로 6일째네요.
회사의 회장님이 곡기를 끊고 계신데 그냥 손 놓고 있는다는 건 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올려진 글들이 회장님을 모략하고, 회사를 비방하는 글들로 도배가 되어 있군요.
단타를 전문으로 하는 주주가 아닌이상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해당 회사의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곳은 어디든 가보는게 요즘 주주들입니다. 그게 다 정보가 되니까요.
읽은 것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어떤 분이 올리신건지 참 그 분 얼굴한번 봤음 좋겠습니다.?
자칭 장의사라며 자기 주위에 7일 단식한 사람을 봤는데 7일째에 죽더라고, 자기가 관을 짜 줄테니 이번에 그냥 죽어버리라고..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읽는데 소름이 끼치더군요. 그렇게 글 써놓고 밤에 맘편히 잠잤다면 그 사람은 진짜 애사심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해도 되는 말 그리고 하면 안 되는 말 정도는 구분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집단이 아니셨는지?
여러사람 아니 수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이곳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조합원들과 회사 모두 그레이드 떨어지는 언행은 자제 합시다.
그리고, 미우나 고우나 이제 한 식구 아닙니까? 그러니 회장님 설득하셔서 단식 어서 멈추세요.
그러다 진짜 큰일 납니다. 현장에서 일 챙기느라 365일이 바쁜분이니, 건강 챙겨야 합니다.
27일엔 반가운 타결 공시가 뜨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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