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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대우 경영진에게


글쓴이: 조합원 * http://ㅁ

등록일: 2006-12-01 00:22
조회수: 1570 / 추천수: 7
 
대우정밀에서 S&T대우로 새롭게 출범한지 석달이 되었다.
마음 한 구석에는 무언가 의심쩍은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일해보려 했건만...

참으로 한심한 경영진이다.
공식적인 임금제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도 않되는 내용의 글로 또, 한번 종업원의 웃음거리를 만들었다.
이런식으로 신뢰를 져버린 경영진을 상대로 무슨 대화와 타협이 있을 수 있겠는가.

경영진은 10여년간 무분규로 지켜온 우리의 성숙된 노사문화를 왜!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가.
대립과 공생의 결과는 뻔하지 않은가.
기억하시라!
지금의 S&T대우가 있기까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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